포켓몬고 펄기아 졸업스킬 약점 최신버전
포켓몬고 펄기아
시간과 공간 그리고 세계를 만들었다는 전설의 포켓몬이라는 컨셉을 지닌 포켓몬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공간을 다루는 포켓몬이라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바로 펄기아 라는 포켓몬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탄직이 입니다. 오늘은 <포켓몬고 펄기아>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은 지금의 게시글을 보고 확실하게 알아가시면 좋겠어요!
대체적으로 펄기아 레이드를 할 때, 공략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 포획했을 때의 확률도 중요한 것 같은데요. 공략까지 했는데 경험치만 얻고 놓치게 되면 그것만큼 아쉬운 부분은 없으니 지금의 게시글을 보고 확실하게 알아가주세요.
펄기아 같은 경우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따로 진화루트가 따로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오리진품 같은 진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신 분들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언젠가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찾아올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펄기아는 공간포켓몬으로 공간을 뒤틀리게 하는 능력을 가졌으며 신오지방의 신화에서는 신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몸무게는 336.0kg 키는 4.2m 타입은 물과 드래곤 두 개의 타입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로치의 모습 같은 경우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일반적인 펄기아 색깔에서 조금 더 핑크빛이 두들어지게 나타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참 쉽죠?
오리진폼 같은 경우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한 마리의 말(?) 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팔이 있다가 없어지고 다리 쪽에 더 집중되는 모습이 낯설지만, 한 편으로는 잘 어울리는 느낌도 듭니다.
강화하기 위해서는 2개의 사탕이 요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 펄기아 약점> 같은 경우는 전기, 드래곤 입니다. 때문에 해당 타입을 만나시면 다른 타입의 포켓몬으로 교체하시거나 반대로 공략을 하신다고 하면 저 2개의 조합 중에서 하나를 선호해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포획했을 때 그 이상의 값어치를 찾는다고 한다면 레이드 공략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설의 포켓몬이다 보니 사탕수급이 쉽지 않지만 틈틈이 파트너 혹은 레이드가 열렸을 때 지속적으로 공략해주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사탕XL 로 교환하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교환 혹은 보내기를 통한 그림이 낫지 굳이 그렇게 이렇게까지 교환하는 부분은 추천드리지 않고 있어요! 이렇게 바꿀 경우는 아무래도 야생에서 자주 잡히는 포켓몬일 때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포켓몬고 펄기아 졸업스킬> 같은 경우는 드래곤테일 + 용성군 입니다. 용의 숨결도 나쁘지 않아요! 또한, 해방 조건 같은 경우는 100,000개의 별의 모래와 100개의 사탕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포고 되시길 바라며, 더 유익한 포켓몬 소식을 접하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에 있는 이미지를 클릭해서 [팬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