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스토리M 중국서 K 게임 존재감 각인??

안녕하세요.

오늘도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뉴스 글을 들고 왔어요.

바로 시작하게요.

넥슨의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이

중국에서 한국산 게임의 존재감을

들어내고 있는데요.​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 16일 텐센트를 통해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플스토리M은

23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4위를 기록하는 중이고

1위는 중국 국민 게임인 왕자영요

2위는 넷이즈의 역수한

3위는 중국의 배틀 그라운드 게임

화평정영이라고 해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의 이러한 성적은

올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높고

올해 중국에서는

에픽세븐 블루 아카이브 신석기시대 등의

한국 게임들이 출시되었으나

모두 초반 흥행세를 보이다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이와 달리 메이플스토리M은

출시 1주일이 지난 시점까지

매출 4위를 유지하고 있고

출시 이후 한 번도

매출 순위가 하락한 적이 없다고 하죠.​

어드벤처 장르에서도

메이플스토리M은

2위인 원신

3위인 붕괴 스타레일을 누르고

매출 1위에 올랐으며

메이플스토리M의 중국 타이틀명은

모험도 단풍전설로

출시 전 사전 예약자는

1000만 명을 돌파했고

올해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3에도 참가해

중국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이플스토리의 시대가 와서

누구나 즐기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을

뷰어스 백민재 기자님의 기사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