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모바일게임 현재 괜찮은 방치형게임 소개. 모바일게임신작 기준! 세븐나이츠 키우기, 포트리스 사가 등 정보.

방치형 모바일게임 현재 괜찮은 방치형게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모바일게임신작 기준으로 전해드리니 편하게 고르시면 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먼저 현재 요괴 벌목꾼이 잘 나가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2D 그래픽에 다른 중세 rpg 가 아니라 동양풍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몬스터를 사냥하는 형태가 아니라 요괴 원숭이가 나무를 베면서 힘을 키우는 건데요.

익숙한 손오공이 보일 겁니다.

돌원숭이라고 불리기도 했고, 화과산 원숭이들의 우두머리가 되어 스스로를 미후왕이라 불렀고, 잠시 필면이라는 칭호를 들었으며, 후에 천하대성인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손자는 수보리 스승으로부터 법명을 받았고, 나중에 삼장 스승으로부터 손자라는 별명을 받았습니다. 삼천에 도달한 업적 때문에 승천불이라는 칭호도 받았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면 원숭이와 부처 모두 부처라는 뜻입니다. 정리하자면, 그의 법명이자 본명은 '오공', 화과산을 다스리는 원숭이들의 왕으로서 왕의 칭호는 '미후왕', 후에 천상의 칭호로 인정받은 자칭 칭호는 '제천대성', 깨달음을 얻은 후 부처로서의 이름은 '타타가타'입니다. 또한 첫 번째 천계에서 부여받은 '필마온'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지만, 손오공은 이 시기를 흑역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의 경멸에 가까운 칭호입니다.그 외에도 불 같은 눈과 황금빛 눈동자를 가진 '화안금경', 황금빛 털을 가진 대장 원숭이 '금오원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시아, 중국 소설, 신화, 전설 스토리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손오공의 신체적 특징 중 하나는 불사신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그는 죽지 못하고 요괴의 공격에 계속 고통받는 것으로 묘사되기도합니다. 손오공의 경우 수명이 무한하고 외부 요인에 의해 죽일 수 있지만, 동철 액체로 만들어진 몸을 가진 돌 원숭이이기 때문에 죽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방치형게임이라서 보는 건 뭐 큰 상관은 없지만 평상시 모습에서도 소소한 나무베기를 하고 있기에 박진감 넘치는 다른 게임도 알아보도록 하죠.

대마법사 키우기는 방치형 모바일게임으로 대규모 전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평점도 4.9로 5.0 만점으로 99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대규모 사냥을 하고, 실시간 전투를 즐기기에 실감나는 게임을 원하신다면 대마법사 키우기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포트리스 사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방치형 모바일게임 중에서 특이한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다른 모바일게임 포함해도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포트리스라는 전투전함을 타고 다니며 대포도 쏘고, 영웅들이 나와서 싸웁니다.

그래서 방치형게임에 한 획을 그어서 인기를 끌고 있죠.

그래서 쿠폰이나 등급표도 존재하여 많이 찾고 있죠.

그리고 포트리스하면 포트리스2 블루를 기억하실텐데요. 이 게임은 예전에 각기 다른 특성과 아이템 조합을 가진 개성 넘치는 탱크 캐릭터로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었고, 저용량-저사양 모뎀에서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어 많은 유저가 몰렸다. 동시에 독특한 이미지의 탱크가 캐릭터 상품으로 인기를 끌며 국산 게임 최초로 국민게임 타이틀을 얻기도 했습니다.

초기에는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를 능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온게임넷 초창기에는 포트나이트2 토너먼트가 개최되어 국민 게임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iTV와 온게임넷에서 방송 토너먼트가 개최되어 방영되었는데, 방송 시간은 당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경기 직전이나 직후에 편성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000년대 까지만 해도 PC방에 있는 사람의 절반이 포트리스를 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전성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은 더블샷 적중률이 70%가 넘는다고 일간 스포츠 1면에 보도된 적도 있었다는 점입니다. 현재의 e스포츠 현황을 생각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다만 전성기에는 호환성 문제와 너무 많은 플레이어로 인해 한 번도 로그인하기 힘들어 로그인에 실패할 때마다 자동으로 로그인을 해주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할 정도였죠. 공휴일에도 모든 서버가 만원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서비스 종료 전처럼 한 구역당 서버가 2대 정도였던 것이 아니라 20~30대 정도였습니다.

포트리스 2가 게임 산업에 기여한 가장 큰 공헌은 부분 유료화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했다는 점입니다. 리니지 등 기존 게임들은 개인 계정당 약 18,000원을 과금해 게임사가 수익을 내는 과금 체계였지만, 포트리스 2는 '유저는 무료, 이 게임으로 수익을 내는 PC방은 과금'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냈고, 그 비즈니스 모델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죠.

이러한 PC방 최초의 과금 모델 덕분에 PC방 협회 등의 사람들이 모여 회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여러 차례 발생했고, 개발팀이 인근 PC방에 가서 작업을 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IP 인증이 이뤄져 일반 사용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컴퓨터가 없는 사용자들은 홈룽지에 IP를 등록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며칠에서 몇 주가 걸렸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유동 IP를 사용했기 때문에 IP가 만료될 때까지 며칠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흔했습니다.

자 그러면 전통 방치형 모바일게임도 알아보도록 합시다.

바로 방치형게임 데빌슬레이어 입니다.

단순하게 하기에는 현재 데빌슬레이어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세븐나이츠 키우기 쿠폰 및 세브나이츠 키우기 티어표를 봐야 하는 세븐나이츠 키우기입니다.

이 게임은 원작 세븐나이츠 IP 를 기반으로 만든 방치형게임이자, 현재 방치형 모바일게임 양산을 일으킨 게임이기도 한데요.

원래 세븐나이츠 -> 세븐나이츠2

순서대로 나왔으나 세븐나이츠2 가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기 캐릭터만, 다음 사기 캐릭터로 카운터하고 절대 너프하지 않는 밸런싱으로 인해 밸런싱과 파워 인플레이션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작에서는 이런 밸런싱으로 인해 신규 카드가 나올 때마다 OP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운영진조차 답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심해져 리부트했지만 오히려 밸런스가 망가져 게임 자체의 수명이 끝나버렸기에 유저들은 후속작은 다르길 바랐지만 2 역시 최근 무적 무패 카드를 꺼내면서 세나 1과 같은 길을 걸었죠.

그리고 가챠부터 파밍 시스템까지 모든 것이 확률을 이겨야만 얻을 수 있는 슬롯머신 게임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유명한 던전앤드래곤조차도 세나에 비하면 창백해집니다. 이 분야에서 유명한 던파도 파밍 시스템으로 유명한 세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루비 획득에 있어서도 중복 변경이 무작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면 루비 획득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업데이트된 봉인된 바이스는 성공해야 완제품을 얻을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시스템으로,

성공하지 못하면 100개를 파내야 하기 때문에 100개를 모으는 동안 초보자는 운이 좋으면 성공해서 따라잡을 수 있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당연히 유저들은 분노하며 파밍 시스템을 바꿔달라고 요구했지만, 카린의 귀걸이가 똑같기 때문에 개발진은 바꿀 생각이 없는 듯합니다. 게다가 신화 티어는 이미 업그레이드되었고, 가챠 전용 전투 세트인 '밍의 장비'가 도입되어 게임에 가챠 요소가 더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오픈 때부터 모델링 퀄리티에 대한 비판이 많았고, 이는 오픈 이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카린은 트레일러에서 멜키오르와 비슷한 얼굴로 충격을 주었고, 지금은 게임 내 그래픽에 대해서도 불만이 제기되고 있지만 멜리사는 웃음거리*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서 박제되어 있습니다. 신규 캐릭터의 퀄리티도 비슷합니다. 의상도 퀄리티가 좋지 않고, 여성 캐릭터의 가슴 크기와 노출이 여성 유저를 위해 축소되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나 1과 같은 컬러링 의상만 촬영하고 있으니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점차 화려한 코스튬을 자제하고 퀄리티를 개선하고 있어 시청률은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영웅들의 모델링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틀에 박혀 필수 액세서리와 필수 영웅이 부족한 초보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연히 기존 유저를 따라잡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워프레임 액세서리의 드랍률은 여전히 0.001%에 불과해 파밍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새로 업데이트된 보낙은 성공하지 못하면 100개를 모아야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유저들도 파밍 시스템에 분노하고 있어 초보자들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화 등급과 계보서가 업데이트되어 신화 아일린 4마리로 60명을 처치할 수 있게 되면서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과금의 벽이 있죠.

그래서 그런지 엔드 콘텐츠이자 올드 유저분들이 계속 하는 이유 길드전도 문제가 있는데요. 숙제와 함께 이것이 사용자가 게임에 지쳐가는 이유입니다. 재미도 없고, 보상도 좋지 않고, 커스텀 덱을 만들어야 하고, 무모하게 검을 쓰면 트롤이 되니 주문을 기다려야 하는데, 주문을 받는 사람은 검을 써도 상황을 봐야 하니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룹니다. 유저들은 길드전을 개편해달라는 요청을 계속해왔지만 현재까지 바뀐 것은 없어서 저조해졌죠.

하지만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쉽다라는, 방치형게임 특성을 살려서 매출 순위가 1위를 찍으며, 보통 인디게임으로만 일부 매니아분들만 하던 장르를 대대적으로 알리는 게임이되었죠.

물론 지금은 순위가 오락가락 하지만 세븐나이츠 ip 의 힘으로 여전히 매출 순위가 높습니다.

그래서 경쟁 제대로 하고 싶다면 역시 매출 순위에도 든 게임을 하시면 되고, 신작 방치형게임들이 다양하고, 서로 개성있게 나와 있으니 위 게임들 중에서 골라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