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평범한 보물상자???
몬드에 아직도 보물상자가 멸종하지 않고 있었다니... 충격이다.
나는 그저 모나를 위한 바람 버섯을 찾아 왔을 뿐인데...
그 모나 말인데, 갑자기 목소리가 귀에 꽂혀서 '아니, 이 목소리는...!!!' 하고 딱 감 잡은 게
<무직전생> 록시... CV. 코하라 코노미 맞네. 두 캐릭터 이미지도 좀 비슷
이래서 <무직전생> 볼 때도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목소리라 생각했나 보다.
아 나 귀가 이렇게 좋은데 귀로 먹고 사는 직업은 없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