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낙서] 안녕하세요 4.6공방 후기 뒷북치러 왔습니다(낙서 모음)
요새 많이 바쁘다보니 블로그 관리가 소홀해진 거 같아 적자면 아래 그림들은 4.6 공방 때 함께 그린 그림입니다.
바빠서 못 올렸네요 허허..
4.6공방 기점으로 앞으로 버전 별로 후기 낙서를 올려볼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를레키노 뽑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저도 캐디가 맘에 들어서 뽑으려 했지만 후반 픽업이 방랑자라 못 뽑았습니다...
풀돌 할거라고 전까지 노래 불렀는데 아를레키노랑 사이좋게 나올 줄은 몰랐죠...젠장
방랑자 무기 뾲각도 도넛이랑 함께라서 그린 낙서
그동안 픽업때 나온 무기들 모아서 그린 낙서도 있지만...
너무 아닌거 같아서 풀로 안 올리겠습니다
아를레키노가 맨처음 나왔을때 제 생각으로 호두랑 방랑자 상위일거 같아서 그린 낙서입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원본 캐릭터랑 본인이 캐해석한 캐릭터의 설정을 올리는 이메레스가 있어서 저도 방랑자로 해봤습니다
뇌내필터가 많이 심각해보이는 군요..
마지막은 이번 픽업 캐릭터로 끝내겠습니다.
아직 이벤트 못 하고 있는데 나중에 밀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