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굿즈 출시

▲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대표사진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 <제2의 나라> IP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첫 출시했다고 2월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제2의 나라>의 캐릭터 ‘후냐’를 활용한 후냐 인형, 후냐 키링을 비롯해 직소퍼즐, 마우스 장패드, PVC 마우스패드, PVC 키링, 데코스티커 등 7종이다. 이 중 직소퍼즐과 마우스 장패드에는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에너지 드링크 5개 쿠폰과 장비소환 10회 쿠폰이 각각 포함돼 있다.

<제2의 나라> 캐릭터 상품은 넷마블 본사 지타워 3층 ‘ㅋㅋ다방’에 위치한 넷마블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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