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신하는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나요
원신에 갓 발을 들인 내 여고친구 ?
리액션을 볼 때마다 매번 귀여워요! 낼름.
그와중에 생일 챙겨주는 원신
땡큐베리머치
제가 키운 아이들입니다 하하.
벌써 이렇게 컸구만
이 스승님은 너희의 성장이 기쁘단다
갑자기 갖게된 사진 타임.
촬영 장소가 마냥 예쁘지는 않아서 옮겼어요 ??
자~여러분 앞을 보시고!
닐루녀석 혼자 모션 안 취하는 거 봐라!!
이런.. 사이노만 대기모션이 잘 나오네유.. ?
방랑자의 메롱샷
제가 방랑자입니다 여러분 하하
귀여우니까 한 컷 더~!
이번엔 친구가 찍고싶다고 해서
가운데 자리를 친히 비켜줬어요 ?
양옆에서 “또 먹어?”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체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