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이로치 많이 잡은 날입니다
포켓몬고를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포켓몬고의 꽃은 바로 이로치라고 할 수 있죠.
전설보다도 이로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이로치를 엄청 잡았네요.
커뮤니티 데이도 아니고, 게다가 종류도 다양하게 잡았습니다.
앱솔 이로치입니다.
그렇게 잡고 싶었던 포켓몬인데 이렇게 잡네요. ㅎㅎ
다음은 꼴깍몬입니다. ㅎㅎ
언제 나오나 싶더니 이제야 나오네요.
다음은 마이농입니다.
하루에 이렇게 다양하게 이로치를 잡다니..
기분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게다가 라티오스도 이로치로 보상 받았답니다.
그런데 라티오스는 캡쳐를 못했네요.
잡을 때는 캡쳐 못했지만 잡은 라티오스 이로치 올려드립니다.
요즘 이렇게 가슴 뿌듯한 날이 별로 없었는데 진짜 뿌듯한 하루였네요.
앞으로도 이로치 많이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