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챕터 68 주차장 공략 무과금러 69 챕터

탕탕특공대 챕터 68 주차장 공략

글을 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깨고야 말았다.

무기는 파괴의 힘을 들고 깼다.

무기스킬

축구공 -> 양자의공

드론span>파괴자의 힘

드릴샷

번개 발사기-> 천둥배터리

레이저 발사기 -> 죽음의 레이저 (제일 마지막에 만듦)

지원품은

운동화

피트니스의 안내서

고화력의 총알

외골격 갑옷

에너지큐브

공격력을 올려주는 고화력의 총알도 좋지만 막판에 한번 먹었기 때문에 진한 굵기의 지원품이 꽤나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운동화도 총알 이후로 보스가 깔아뭉길 때 피하기 수월했고 갑옷과 안내서도 한몫 한 거 같다.

맵에서 나온 폭탄 ? 한번 사용했으며

캐릭터 옷 특성상 한번 부활한 이후 죽어서

(그놈의 총알)

코인으로 한번 다시 부활하였다!!!

오 조금만 제발 이거 잘하면 이기겠는데??

했던 게 현실이 됨 ㅠㅠㅠㅠ 심지어 체력 짱짱한거 봐라 (흐뭇) 총은 재량껏 피하다가 계속 깔아뭉개는 구간에선 동그랗게 원형(시계 방향)으로 움직였다.

68챕터 드디어 안녕~~~~

68 챕터 무과금러 공격력과 체력

69 챕터

연이어 69챕터 도전!!!

뭐야 개쉬운데 하면서 고기도 막 먹고 폭탄도 막 썼는데

69챕터 10분이 되어갈 때 상황

69챕터 지원품과 무기 스킬은

파괴자의 힘을 만들고

지뢰를 통해 전기폭탄이나 화염폭탄 만들 생각였다.

그 외에는 축구공과 덤벨

니가 왜 여기서 나와???

죽이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10분 보스 만나기 이전 너무 여유로워서 보스 만날 때 고기 널려있는 곳도 아녔고 앞서 말했듯이 막 하고 있었는데.... 68챕터 보스 니가 왜 나오는건데...

그래도 한번 죽고(부활) 10분 보스를 죽일 수 있었다. 68챕터처럼 막강하면 그건 사기지;;,

대충 막 하다가~~ 이 곰(괴력의 곰)보스도 쉽게 깨겠지 ㅋㄷ 캡쳐하다가 죽음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아프구나... 애초에 스킬이나 지원품 구리게 먹은 것도 한몫하겠지만

68챕터처럼 갑옷랑 안내서 필수로 들고 게임하면 수월 할 거 같다. 68챕터 깨고나니 마음이 편안 ^0^

69챕터 너 금방이다 기다려라 (70챕터는 어떨려나)

아무튼 68 챕터 깨서 너무 좋다. 무과금도 힘낼 수 있는 게임 탕탕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