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라이더 시로코를 뽑다

2023년 3월 16일... 그날도 대충 1200돌이 모였던 저는 습관적으로 뽑기를 돌렸고,

해변 도로와 "다녀올게, 선생님. 연락 할 테니까"라는 대사를 보며

오오...

하고 감탄을 내뱉었죠.

그렇게 라이딩 시로코를 뽑았습니다.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는 3성을 보고 있으면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이것은 시로코 전신샷입니다.

일반 시로코도 멋지지만, 라이딩 시로코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디자인이 참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 일부 회차에는 작가님이 직접 작성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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