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벤트] 2022 해등절 스토리 「화려히 수놓인 유년」 / NPC 대사 모음
이번 해등절 스토리도
소소한 일상 느낌이라서
재밌었음
저번 축월절도 그렇고
이번 해등절도 그렇고 ㅋㅋ
각청이 인기 1위라고
제대로 밀어줌 ㅋㅋ
넘 조아
저번 해등절에서 욕 먹은 부분은 보완하려고 한건지
마을에 플레이어블 NPC를 배치해놔서 한번씩
말 걸어보는 재미가 있었음
이번 해등절 스토리도
소소한 일상 느낌이라서
재밌었음
저번 축월절도 그렇고
이번 해등절도 그렇고 ㅋㅋ
각청이 인기 1위라고
제대로 밀어줌 ㅋㅋ
넘 조아
저번 해등절에서 욕 먹은 부분은 보완하려고 한건지
마을에 플레이어블 NPC를 배치해놔서 한번씩
말 걸어보는 재미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