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3 픽업 고민!? 나비아/라이덴
현재 나비아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로 인해
4.3 픽업을 크게 고민하시는
"무과금" + 뉴비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1.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4성 캐릭터가 뭐뭐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애정캐가 라이덴,나비아중 무엇이냐
(즉 애정이 가는 걸로 들고 오면된다.)
3. 나비아건 라이덴이건 데리고 올때
1번덱,2번덱이 깔끔하게 나뉘는지
겹치지 않는지가 중요!
(나선은 5층 부터는 전반,후반 덱으로 출발)
예를 들어
내가 가지고 있는 5성 캐릭이 호두,종려라서
한 파티가 완성이 되었으나
나비아를 데리고 올시
1,2번덱이 겹친다면 문제가 발생하죠.
즉, 종려는 한몸이기 때문에...
내 4성 캐릭이나
5성 서폿 캐릭이나
1,2번 덱이 겹치지 않고 나뉘어 지는게 중요합니다.
호두덱을 완성한 분들이라면
라이덴을 데리고 와도
야란 행추중 하나는 라이덴도 필요하기에
정말 호두 덱을 완성한 분이라면
참아서 나중에 나히다를 데리고 오면서
덱을 나누는게 베스트!
순수 나비아,라이덴 두명의 기준으로
어느쪽이 정답이다" 할 수 없습니다.
,범용성,편의성 등등 다 다르고
또 한명은 바위 원소
한명은 번개 원소이기에 정답이 없으며
다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이죠
"이 캐릭이 어쩌구 저쩌구"
자기기준이 맞다고 하는 스트리머나
유튜버는 무조건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게임 시작 초반엔 속아 넘어갈 수 있어도
나중엔 36별도 하고
겜을 얼추 이해하게 되면
저건 헛소리다,저건 개소리다 등등
보이지 않았던게 보이게 될 겁니다.
확실히 밀린 친구들은
직접 플레이를 해보거나
눈으로 플레이를 보기만해도
뉴비분들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금방 보이기도 하구요
같은 바람 원소
S급 카즈하 뒤로 밀려난 벤티
같은 물 원소
S급 느비예트 뒤로 밀려난 아야토
같은 덱을 사용하는데도
서로 원소가 다른데도
DPS 딜적으로도 사이노가 알하이탐보다 좋은데도
싸이클 적인 편의성에서 알하이탐에게 밀린
사이노 처럼
딜적으로 리니가 압도적 1위이지만
활 강공캐 라는 단점
깡불덱이라는 단점으로 인해
호두를 추천하고 리니를
덜 추천하는 상황이 나오는 것처럼
캐릭터 순수 딜량으로만 순서를 정할 수 없고
나비아와 라이덴은 둘중 하나가 이거다!
라고 딱 잡아 답을 내릴 수도 더더욱 없다/
답
정답이란 답을 찾으려면
자신의 계정 자신의 4성 캐릭터 등을 고려해야
정답을 찾을 수가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
1,2번덱을 짤때 나비아,라이덴 둘중 하나
데리고 왔을때
겹치지 않고 깔끔하게 나뉘어지는가/
덱풀이 없기에
덱이 고정되지 않고 여러 덱을 짤 수 있는가/
등등
다 고려해서 신중히 데리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고민할 필요없이 데리고 가야하는
5성 캐릭
이유는 간단합니다.
필드 맵을 돌아다닐때의 이동기외
뛰어난 딜링
그리고... 무기 범용성!
성유물 세팅까지 쉬운 전무후무한 캐릭터 야란!
단점을 꼽자면
필드 파티에서 야란이 한번 들어가는 순간
뺄 수가 없는게 단점
대체 할 수 없는
3명의 서포터 카즈하,나히다, 푸리나
2명 서브딜러 야란과 푸리나 포함
(푸리나는 세팅에 따라 딜,서포터 다 가능)
1명의 메인딜 느비예트
메인딜은 늘쌍 꾸준히
고민이란 단어가 들어갔으나
느비예트는 예외!
성유물 세팅 쉽다,범용성,딜,탱
모든게 완벽한 S급 느비예트!
원신 최초로 1돌시 단점이 없는
유일무이(唯一無二 오직 하나뿐이고 둘도 없음.)
한 캐릭터
어느덱에 들어가도 2,3만 딜은 물론
느비 전용 덱이면 틱당 6만을 지속적으로
때려박는 유일한 캐릭터
황금호박 프로토타입을 장착하면
아군 전체힐까지 담당하는 미친 캐릭터...!
스토리에서 조차
포칼로스에게 물의 권능까지 되찾아
플레이어블 캐릭터중
가장 강한 인물이 되었으며...
과거엔 플블중 스토리상 가장 강한 인물을
종려로 많은 분들이 뽑았으나
종려는 야타용왕과 비슷한 실력자
그러나
느비예트는 용왕+물의 권능까지 돌려 받았기에
공식 스토리상 현 시점 "천리"를 제외하고
최강의 인물로 오른 캐릭터...!
스토리며 성능이며 인성이며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