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알록달록한 사탕과 장미의 찬송가 2일차 NPC 위치

1. 오르모스 항구: 도리 "속마음 읽기" <<< 내가 수메르 이벤트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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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르모스 항구: 파루잔

젊어서부터 쪼이고 사는 후배가 안타까운 이하 갑

7. 오르모스 항구: 카베

선배의 너무나도 리얼한 연기에 PTSD가 돋은 이하 을

8. 오르모스 항구: 캔디스

손은 눈보다 빠르다는 것을 보여준 캔디스

9. 오르모스 항구: 타이나리

워낙 어색한 연기였던지라 들킨 것이 아닐까 걱정되는 조별 과제 조장님

10. 푸스파 커피숍: 레일라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과제를 끝내고 싶은 대학원생

11. 수메르 아카데미아: 사이노&방랑자

정말 재밌군.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네

12. 수메르 성: 아란나라

역시나 말을 걸면 숨어버리는 녀석들. 이번에도 두 마리밖에 안 보인다

1일차 때에도 있던 건지 기억이 안 나는데 정선궁 앞에 축제 때 쓰일 꽃마차가 주차되어 있네요

흔들거리는 그네도 있다. 컷신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되는구만

#게임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