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나타 오픈
이번에 주는 상시캐는 당연히 타이나리를 얻었습니다
저는 쇼타콘이니까요(...)
이벤트땜에 나타 입성했는데 귀여운 친구한테 잡혀 들어갔음()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이름 지으라고 해서 어 이건 내 예상에 없던건데... 하고 엄청 고민했었지요.
뭔가 색감이 비슷해서 이름은 밍글이로 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키웠던 밍글이 사진 ㅋㅋㅋㅋ 이 사진은 좀 뽀송하네요
그땐 조용해서 데리고 나갔었는데.. 요즘엔 고양이가 너무 많아져서 이젠 있어도 못 데리고 나감.
제발 밥좀 그만 줬으면.
ㅋㅋㅋㅋ준내 귀엽다.
이번 이벤트 일러스트도 너무 귀엽습니다.
뭔가 불의 지역 나타라고해서 되게 강렬한 이미지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느낌임. 아직까지는?ㅋㅋ
신상도 한 장.
근데 뭔가 신의 눈이 용암? 같은게 모티브인거 같은데.. 나타가 암석지대도 많고 그래서 그런가 얘도 불이 아니라 바위신같네 .. 같은 생각을 하게 되네욬ㅋㅋㅋㅋ
그나저나.. 나는 폰타인 입성도 못했는데 이게 뭔 소리야
이제 카리베르트 깼는데요ㅠㅠ
원석때문에 빠른 체험을 해야하는가? 3뽑정도밖에 안되긴하는데 또 제끼자니 아깝고...
아껴먹고싶다... 큽
다음에도 이렇게 퀘스트 진행하라고 재촉하면 너무 싫을거같음(...)
지금 상시도 한개 주겠다 부계를 하나 만들까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