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뉴비 스토리 탐험기]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 2 (급변, 첩산)
지난 이야기
행자가 리월에 도착한 날은 마침 리월의 신을 만날 수 있다는 청신의례가 열리는 날이었다.
시간이 되자 리월 칠성이라 불리는 7명의 권력자 중 하나인 응광의 주도로 청신의례가 시작됐다.
하늘이 열리고 거대한 리월의 신이 모습이 나타났다고 생각한 순간ㅡ
리월의 신이 제단으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급히 이를 확인한 응광은 신이 암살 당했다며 주변을 봉쇄했다.
국적마저 불확실한 행자가 곧 암살범으로 몰릴 건 분명한 사실이었다.
빠르게 탈출을 감행했지만 금새 경비병에게 발각되어 포위된 행자.
위기의 순간, 한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 행자를 구출해준다.
시뇨라와 같은 우인단 집행관 타르탈리아라고 밝힌 남자는 행자에게 암살 누명을 벗고 싶다면 리월의 선인을 찾아가 볼 것을 권한다.
다음 내용은 아래 블로그스팟에서 확인!
'길가에 있는 호박에서 사람 구하기'...
이정의 형제를 찾는 임무였는데 괜히 아래부터 찾는다고 거의 모든 호박을 다 까본 거 같다;;
결국 찾아내긴 했는데 형제를 찾을 수 있는 호박은 그냥 고정이려나?
● 급변
● 첩산
원신 뉴비 스토리 탐험기 20 -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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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스토리 '제1장 제1막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두 번째 이야기 (급변, 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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