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2023년 브롤러 티어리스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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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브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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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브롤러

  메타 브롤러

  0티어 - 메타의 중심에 있는 최강의 브롤러들

  1티어 - 너프가 필요한 강한 성능의 브롤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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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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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궤도

    정상 궤도

    2티어 : 좋은 성능의 브롤러들

    3티어 : 무난한 브롤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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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 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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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 왜 쓰세요?

      고인 왜 쓰세요?

      4티어 - 애매하고 별로인 성능을 가진 브롤러들

      5티어 - 버프나 리워크가 필요한 최악의 브롤러들

      각 티어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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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브롤러(0~1티어): 이 부분부터 확실한 전성기로 평가를 받으며, 매우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너프가 필요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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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브롤러(0~1티어): 이 부분부터 확실한 전성기로 평가를 받으며, 매우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너프가 필요한 경우이다.

        메타 브롤러(0~1티어): 이 부분부터 확실한 전성기로 평가를 받으며, 매우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너프가 필요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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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궤도(2~3티어): 극단적인 카운터픽이 나오지 않는 이상 언제든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다. 다만 전성기로 평가 받을 만한 티어는 아니다. 또한 메타의 변화나 극심한 너프를 받은 0~1티어 브롤러들이 보통 여기까지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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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궤도(2~3티어): 극단적인 카운터픽이 나오지 않는 이상 언제든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다. 다만 전성기로 평가 받을 만한 티어는 아니다. 또한 메타의 변화나 극심한 너프를 받은 0~1티어 브롤러들이 보통 여기까지 내려온다.

          정상 궤도(2~3티어): 극단적인 카운터픽이 나오지 않는 이상 언제든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다. 다만 전성기로 평가 받을 만한 티어는 아니다. 또한 메타의 변화나 극심한 너프를 받은 0~1티어 브롤러들이 보통 여기까지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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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4~5티어): 4티어의 경우 매우 까다로운 특정 상황/조합이 있어야 제 밥값을 겨우 할 수 있는 브롤러들이거나, 성능은 괜찮은데 다른 대체 브롤러들이 많은 경우이다. 5티어는 말그대로 최악의 브롤러들인데, 이들은 대부분 솔로 모드나 PVE 모드에서나 활약 가능한 브롤러들이고 제일 중요한 3v3에서는 차라리 없는 게 나을 정도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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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4~5티어): 4티어의 경우 매우 까다로운 특정 상황/조합이 있어야 제 밥값을 겨우 할 수 있는 브롤러들이거나, 성능은 괜찮은데 다른 대체 브롤러들이 많은 경우이다. 5티어는 말그대로 최악의 브롤러들인데, 이들은 대부분 솔로 모드나 PVE 모드에서나 활약 가능한 브롤러들이고 제일 중요한 3v3에서는 차라리 없는 게 나을 정도로 좋지 않다.

            고인(4~5티어): 4티어의 경우 매우 까다로운 특정 상황/조합이 있어야 제 밥값을 겨우 할 수 있는 브롤러들이거나, 성능은 괜찮은데 다른 대체 브롤러들이 많은 경우이다. 5티어는 말그대로 최악의 브롤러들인데, 이들은 대부분 솔로 모드나 PVE 모드에서나 활약 가능한 브롤러들이고 제일 중요한 3v3에서는 차라리 없는 게 나을 정도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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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지 딜러

            대미지 딜러

            

            체스터 - 현 메타를 장악한 브롤러. 원래 체스터는 기본 스펙과 매커니즘이 랜덤 요소라는 점 때문에 양날의 검과 같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생각 이상으로 준수한 기본 스탯, 높은 기동성, 쉘리 이상의 DPS, 준수한 체력, 다 하나같이 사기적인 특수 공격, 그 외 모든 것 때문에 랜덤 의존도

            라는 큰 패널티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예를 들어프랭크처럼 2.5초 스턴이라는 미친 성능을 가졌지만 사거리가 훨씬 길고 딜레이도 없는 왕사탕, 조금 더 낮은 피해량과 겨우 0.33타일 더 짧다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다이너마이크의 특수 공격의 상위 호환 능력(참고로 다이너마이크의 특수 공격도 잘만 쓰면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다)인 캔디 팝, 인게임 내에서 제일 긴 도트 피해량을 주는 살미아키, 초당 1200, 총합 3600이라는 미친 힐량을 자랑하는 박하 사탕 등 팝핑 캔디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매우 좋게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 사거리도 짧은 게 아니고 기본 스탯도 좋아서 원거리를 제외하면 사실상 무상성이다. 현재 가뜩이나 입지가 좁은 탱커들을 다시 관짝으로 보낸 주 원인이며, 앞서 말했듯 체스터는 현 메타를 완전히 지배한 브롤러이다.

            그롬 - 그롬의 경우 원래 2~3티어 정도로 평가를 내렸지만, 최근 꽤 파격적인 두 버프를 받고 다시 한번 엄청난 전성기를 마지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그롬은 이미 밸런스가 괜찮은 브롤러였는데 굳이 버프한 게 의문이다. 사실상 불필요한 업데이트라고 봐도 될 정도. 현재 그롬은 전체 스로어들 중 제일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심지어 벽이 없는 지형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정도로 좋아졌다.

            오티스 - 이번에 너프를 먹고 입지가 소폭 감소한 브롤러이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오티스는 솔로 쇼다운에선 여전히 0티어 수준의 성능을 가졌기 때문에 추천하는 브롤러이다.

            스파이크 - 브롤러 자체 성능은 3티어 정도로 밸런스가 있지만, 출시된 신화 기어로 인해 다시 1티어로 거듭났다. 슬로우 효과 50% 증가라는 엄청난 패시브 스킬을 가진 기어라서 사실상 특수 공격에 맞은 적들은 거의 못 움직일 정도. 다만 반대로 말하자면 이 신화 기어가 없을 시 스파이크는 절대 사기 브롤러는 아니라는 뜻이기도 해서 기어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그렇기에 1티어 상위권을 주기에는 애매하다고 생각하여 1티어 턱걸이까지만 주었다.

            다이너마이크 - 사실 4티어 브롤러를 소개해드리고 있어서 조금 의아해 하실 수도 있는데, 다이너마이크는 이전에는 계속 5티어를 유지해온 몇 안되는 브롤러이다. 이유는 다이너마이크는 공격의 피해량은 높지만 그 대가로 매우 긴 딜레이가 있어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브롤러라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이 딜레이를 10% 줄여주는 버프를 받아 입지가 예전에 비해선 매우 올랐다. 물론 여전히 발리를 제외한 다른 스로어한테 밀리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하드 카운터인 그레이의 출시로 인해 3티어 이상으로 오진 못했지만. 이 때문에 벽이 많은 일부 하이스트 맵에선 0티어 픽이 되었다. 여전히 4티어라는 낮은 티어를 준 이유도 앞서 말했듯 여전히 수많은 대체 브롤러가 있다는 점, 근접에선 쉽게 잡힌다는 점 때문이지만, 이젠 확실히 난이도가 쉬워진 감도 없지 않아 있다.

            추천 브롤러는 당연히 0~1티어 브롤러들 전체겠지만, 이 중에서 특히 체스터, 그롬, 오티스, 스파이크를 추천한다.

            2. 어쌔신

            

            크로우 - 크로우는 신화 기어를 상당히 좋게 받아서 0티어까지 등극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신화 기어가 순간 폭딜을 넣기에는 피해 기어에 비해 많이 애매하다는 것이 밝혀지며 필수 기어까진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티어를 올리거나 하진 않았다. 하지만 메타가 여전히 크로우에게 매우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크로우가 상대하기 힘든 원거리 딜러들은 생각보다 활약을 못하고 있고, 메타 브롤러들은 대부분 크로우가 쉽게 카운터치는 브롤러들인데다 스타파워와 가젯도 여전히 고평가를 받고 있어서 대부분의 부분에서 매우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크로우는 0티어 턱걸이 ~ 1티어 상위권에 속해 있다고 생각이 된다.

            레온 - 레온은 현재 무난한 편에 속했지만, 체스터와 버스터의 존재로 암살이 더욱 더 힘들어 졌다는 것은 감안하고 플레이해야 한다. 게다가 시야 기어와 카운터 등을 이유로 현재 레온은 상당히 명확한 한계점도 있다. 그래서 1티어 진입은 현재의 레온으로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스튜 - 스튜는 원래도 1티어로 평가할 정도로 매우 좋은 브롤러였는데, 최근 발견된 불안전성과 애매한 사정거리, 새로운 메타 브롤러(체스터)의 출시로 인해 인파이팅 플레이가 더욱 힘들어졌다는 점에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게다가 스튜의 극 카운터인 스파이크가 메타 브롤러 중 하나인 1티어에 등극하면서 더욱 활약하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스튜는 한발만 맞추면 사실상 무한궁을 쓸 수 있어서 높은 유틸성을 갖추었고, 팀플레이를 하면 단점도 극복 가능하다. 때문에 2티어로 측정하였다.

            에드거 - 이 녀석도 브롤러의 가능성을 보는 것은 아니고, 현재 에드거가 체스터로 인해 사실상 역대 브롤 역사상 최악의 브롤러가 되어버렸다는 것 때문이다. 에드거는 예전에도 3대3에선 절대 쓰면 안되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형 브롤러에다 한 술 더 떠서 극단적인 상성, 최악의 스탯, 심각한 특수 공격 의존도, 그리고 어쌔신답게 접근을 해도 정작 킬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새로 출시된 체스터마저 에드거의 극상성으로 절대 에드거가 이길 수 없어 밸런스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어떻게든 두 브롤러의 성능에 빨리 손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천 브롤러는 크로우, 레온, 스튜이다.

            3. 탱커

            

            버스터 - 출시 때는 특수 공격의 반사 능력을 제외하면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출시 이후에는 높은 기본 스탯과 뛰어난 라인 압박력, 말도 안되는 피해량과 탱커치고 긴 사거리 등으로 인해 탱커인데도 안티 탱커형 브롤러들을 이길 정도로(물론 버스터도 안티 탱커를 이기는 건 매우 힘들지만, 다른 탱커들과는 달리 2가젯과 2스파를 통해 보완 가능하다는 점, 특수 공격으로 이들의 공격을 차단시킬 수 있다는 차별점이 있다.) 강력한 성능을 보여줘 다른 브롤러라면 지금 관짝에 가야 정상인 너프를 받았는데도 여전히 0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상 브롤스타즈에서 몇 안되는 너프가 통하지 않는 브롤러로, 현재까지 0~1티어 브롤러들과 함께 메타를 장악하고 있는 사기 브롤러로 남아있다.

            애쉬 - 원래는 3티어 정도의 무난무난한 브롤러였지만 최근 버스터를 상대로 강한 평가를 받으면서 티어가 소폭 상승했다. 버스터를 제외한 다른 탱커들과는 달리 원거리 딜러들을 상대할 수 있는 능력들이 있으며, 특히 분노 게이지를 잘 활용하면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

            추천 브롤러는 버스터, 애쉬이다.

            4. 서포터

            

            거스 - 원래도 거스는 3대3에서 매우 유용한 성능을 가졌지만, 이후 역대급 버프를 먹고 0티어로 군림하는 중이다. 지나치게 많은 버프를 준 케이스. 게다가 최근 밸런스 패치에서도 너프를 피해갔기 때문에 이정도면 슈퍼셀의 아들이다 메타의 변화와 신규 브롤러 출시에도 입지가 줄어들긴 커녕 오히려 계속 늘고 있다.

            그레이 - 이 브롤러도 처음에는 체스터처럼 애매한 성능을 가졌을 거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특수 공격의 포탈 능력이 생각 이상으로 사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거스와 함께 0티어 서포터로 활약 중이다. 특히 거스처럼 탱커나 어쌔신과 쓰면 매우 효과가 좋은 브롤러이다. 이 특수 공격은 장애물이 굉장히 중요한 브롤스타즈 특성상 게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매우 심각한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너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추천 브롤러는 거스, 그레이, 그리고 모든 1티어 브롤러들이다.

            5. 하이브리드

            

            보니 - 설정상 언니인 자넷과 매우 비슷한 브롤러인데, 1탄창 치고는 아쉬운 일반 공격의 성능과 클라이드 모드 한정 느린 기동성 때문에 언뜻 봐선 애매해 보인다. 보니 모드도 안전성이 매우 떨어지는 건 덤. 하지만 보니는 높은 체력과 유지력과 긴 사거리라는 탱커와 원거리의 장점을 섞은 듯한 미친 강점, 거기에다 다른 모드로 변신할 때 마다 모든 디버프가 제거되고, 보니 모드로 변신할 때는 장기적으로 보면 낮은 팀 기여도를 보유했지만 그래도 순간 폭딜로 적어도 한명은 확정킬이나 빈사상태로 만들어 팀원의 라인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때문에 높은 범용성과 유틸성 등으로 인해 고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체스터와는 달리 각 모드마다 장단점이 명확하긴 명확하기도 하고 카운터인 버스터도 있어서 0티어 시절에 비하면 살짝 약해졌긴 하지만, 여전히 매우 좋다고 생각되는 브롤러 중 하나이다.

            게일 - 예전에는 게일은 크로우, 비와 함께 탱커가 활약하기 힘든 메타에서 오랫동안 1티어 이상을 고수하는 미친 성능을 자랑한 몇 안되는 안티탱커형 브롤러였다. 하지만 최근 매우 큰 3단 너프를 한꺼번에 받으면서 급속도로 하락해버렸다. 물론 게일의 자체 성능은 여전히 충분하기 때문에 생각 이상으로 나락을 가버리진 않았다. 추천 브롤러에 들어가기엔 애매하지만 오히려 밸런스를 잘 잡아줬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 건, 게일은 사거리가 긴 브롤러들을 상대로는 매우 무력한 모습을 보였고, 때문에 중~원거리 메타인 지금은 몰라도 이후 초장거리 메타로 돌입하게 될 경우에는 관짝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추천 브롤러는 보니, 루이다. 대릴은 하이스트 한정으로 0티어 픽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애매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