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샬레의 해피 발렌타인 순찰 (1)

(*모든 종류의 검열에 반대합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검열기관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이벤트, 샬레의 '해피 발렌타인 순찰'이 시작됩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흥분한 학생들이 날뛸 수 있기에 후부키를 비롯한 생활안전국이 안전 관리를 맡았답니다.

특히 올해 이벤트는 규모가 큰지라 선생님과 샬레의 힘을 빌리기로 결론이 났군요.

그렇게 본격적으로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이런 헬멧단 같은 불량학생들을 진압해야 합니다.

스토리와 퀘스트를 하나하나 클리어하다보면,

게헨나 응급의학부 세나와도 마주칩니다.

생활안전국, 응급의학부, 샬레가 협력한다면 올해 발렌타인 이벤트도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 같지만...

갑자기 긴급 속보가 전해집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 <재액의 여우>가 날뛰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아니 이 실루엣은...?

발키리 학생들만으로는 역부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롤로그에서도 나왔던 당신, 그 이름은

와카모!

세나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

와카모는 진압하러 온 학생들을 방해꾼 정도로 취급하다가, 선생님을 보곤 당황했는지

후부키에게 빈틈을 찔립니다.

펑펑

윽.

그렇게 와카모를 쓰러뜨리고 연행.

프롤로그 당시의 이야기를 하는 키리노.

일곱 죄수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와카모와 함께 탈출한 죄수들이라는데

그들은 언제쯤 볼 수 있을지...?

여하튼 첫 스토리를 마치면 후부키가 배포 학생으로 들어옵니다.

잘 키워봅시다.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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