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기관 디펜스 교묘한 책략> 다시 온 봄 공략

쵸코소보루입니다. 기관 디펜스 교묘한 책략 이벤트의 마지막 다시 온 봄 스테이지 공략입니다.

앞서가 어려웠기 때문인지 이번 스테이지는 생각보다 쉽게 진행했어요. 열심히 특훈한 덕분일지도...ㅡㅡ;;;

다시 온 봄

다시 온 봄 스테이지도 몸풀기와 불꽃 군단 난이도가 존재하고, 두 난이도를 2500점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모든 보상을 획득 가능합니다.

물자 정비 항목에서 등장하는 적들을 보면 공통으로 HP가 많고 매우 빠른 이동속도를 자랑하는 츄츄 폭도가 등장하고, 츄츄왕은 불꽃 군단에서만 등장합니다.

츄츄 폭도가 빠르게 지나가기에 빙결 타이밍이 안맞으면 화면처럼 순식간에 뚫리기도 해서 3000점 달성에는 약간의 운도 필요합니다.

앞서 기관 디펜스 교묘한 책략 스테이지에서 사용했던 속박이 다시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번 공략에선 단 한번 사용될까말까한 정도니 신경쓰지말고 전부 철거합시다. 포인트 줍줍!!~

몸풀기 난이도

다시 온 봄 몸풀기 난이도는 상당히 쉬워요. 한번에 3000점으로 클리어해서 재도전도 안했어요.

불 원소 기관의 경우는 영첨 조차 존재하지 않으니 패스~

속박을 활용해 볼 생각으로 영묘첨을 설정하긴 했지만 너무 쉬워서일지 사용이 별로 없었어요.

다른 영첨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의 할 점도 패스~

전면 설치 모습

후면 설치 모습

좌측 설치 모습

전면, 후면, 좌측에 기관들을 설치를 다하고도 포인트가 넉넉해요. 아래에 2배속 녹화된 영상을 첨부할께요.

얼떨결에 다시 온 봄 몸풀기 난이도를 3000점으로 클리어~

불꽃 군단 난이도

다시 온 봄 불꽃 군단 난이도는 살짝 어려워요. 속박 기관은 마지막에 1번 사용하고, 번개 원소 기관의 설치와 철거가 중요합니다.

번개 원소 캐릭터도 사용해야 해요.

영묘첨은 원소 기관으로 전부 몰아줬어요. 물과 얼음을 이용해서 적들을 빙결시켜 진행합니다.

얼음 보호막 제거를 위해 필요하다

이번 기관 디펜스 교묘한 책략 불꽃 난이도에서도 리사가 필요합니다.

초반엔 왼쪽편에서만 적들이 등장하는데, 이 때 빠르게 달려오는 츄츄족들이 통과 할 것 같으면 리사로 막아주면 좋아요.

중반쯤에 등장하는 얼음 심연 메이지 2기의 얼음 보호막은 번개 기관만으론 제거가 힘들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츄츄서리왕의 얼음 게이지도 기관과 같이 공격해서 제거해야 처치할 수 있어요.

번개 기관을 전면부 제일 앞에 따로 설치한 이유는 빙결 중에 번개 원소 공격이 들어가면 초전도가 발생하면서 연속 빙결이 안되고, 적들이 쉽게 구간을 지나버려서 간섭없도록 설치했어요.

마지막 츄츄 서리왕이 지나가고 나면 3개의 번개 기관을 철거해서 설치된 기관 수를 9개를 맞춰, 스테이지 특성으로 기관 피해량이 80%증가 되도록하고, 서리왕 앞에 속박을 하나 설치하면 이번 기관 디펜스 교묘한 책략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2배속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기관 디펜스 교묘한 책략 마지막 다시 온 봄 불꽃 군단도 3000점으로 클리어했어요.

원신 <기관 디펜스 교묘한 책략> 다시 온 봄 공략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