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원신 관련 글.

하지만 완전히 게임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저 소름 돋아서 올리는 글입니다.

예? 뭐가 소름 돋냐고요?

뭐긴요. 이 두 분이 부른 거죠.

라온 님께서 부르신 원신의 '가지 않은 길'

다즈비 님께서 부르신 원신의 '가지 않은 길'

와. 같은 가사에 같은 노래인데.

이렇게 분위기가 다를 줄이야.

와. 아니. 와.. 노래 좋다.

라온 님의 커버 먼저 듣고, 다즈비 님의 커버 들으면

더 소름 돋아요.

제가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