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공식 일러스트, 메모리얼 로비: 온천 치나츠(온나츠)

스탠딩 CG가 바위와 일체화된 블루아카 여캐 일러스트.

선생님과 혼욕을 하며 결혼할 생각까지 꿈꾸는 1학년 부뚜막 고양이.

온천 치나츠, 일명 온나츠의 일러스트를 정리했어요.

온나츠의 출시 날짜는 일섭이 21년 11월 하순, 한섭이 22년 7월 중순.

붉은겨울의 온천장 이벤트가 시작되는 날에 나왔습니다.

스토리상 온천개발부를 쫓아 왔다가 온천장에 방문했다는 설정.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지나가는 역할로만 나왔답니다.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오리지널 치나츠와 똑같은 Mx2J.

원래 치나츠는 1성 스페셜 캐릭터였지만

온나츠가 되면서 3성 스트라이커로 데뷔했어요.

학생 소개:

히노미야 치나츠

[チナツ(温泉)]

일섭 / 글로벌(한섭)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한 법……. 오늘만큼은 일을 잊은 채 저와 휴식을 즐기시는 게 어떠신가요?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今日だけは仕事を忘れて、私とひと休み、しませんか?

- 학생 모집 대사

전신 일러스트 및 스탠딩 cg

공무 중 우연히 온천장을 방문하게 된 게헨나 선도부의 보건 담당.

새로운 의약품의 발주부터 온천개발부의 새로운 음모까지,

그녀를 괴롭히는 문제들은 설국의 온천장에서도 그치질 않지만……

목가적인 온천장의 풍경은 일상에 지친 그녀를 살짝 나태하게 만든다.

- 인게임 학생 소개문

프로필 사진 / 헤일로

낯선 일상을 찾아서

- 모모톡 상태 메세지

[일섭]

임무로 붉은겨울의 온천장에 우연히 방문하고 있던 치나츠 씨.

새로운 의약품의 발주부터 어떤 동아리의 대처까지, 항상 바쁜 치나츠 씨지만

온천장의 아름다운 경치와 느긋한 분위기로 평소보다 표정은 부드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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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

평소보다 편안하고 느긋해보이는 게헨나 선도부의 치나츠 씨입니다.

역시 온천의 효과인걸까요? 저도 가고 싶어요…온천...

- 공식 트위터의 학생 소개글

[※오리지널 치나츠의 프로필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조.]

-> https://blog.koreamobilegame.com/jgwkrrk/223512647456

온나츠 메모리얼 로비

인연스토리 제목: "둘 만을 위한 노천탕(ふたりだけの)"

[※일섭은 제목을 축약시켰네요. 번역하면 '둘 만의' 입니다.]

"이렇게 호화로운 온천을 둘이서만 쓸 수 있다니……"

“こんなに豪華な温泉をふたりだけでだなんて……”

"인생,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거네요."

“人生、何が起こるか分からないものですね。”

"언젠가는…… 어쩌면 이런 미래도……".

“いつかは……もしかしたら、こんな未来も……”

"아, 아, 아뇨!"

“あ、い、いえ!”

"신경 쓰지 말아 주세요……!"

“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그러니까, 만약"

“いえその、もし本当に”

"정말로 언젠가 그렇게 된다면……"

“そうなれたら、と……”

"그런 분에 넘치는 나날을 상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そんな素敵な日々のことを、想わない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

"선생님과 학생으로도, 지금은 지나칠 정도로 충분히 행복하네요. 정말로……"

“生徒と先生で、今は、十分すぎるほど幸せなんです。本当に……”

[※선생님에게 쓰다듬 받는 표정]

https://blog.koreamobilegame.com/jgwkrrk/223395265358

공식 아트북 1권에 실린 온나츠 메모리얼의 초기안.

이때는 가슴 골짜기를 더 강조한 구도였네요.

로비 당번 대사

"어서 오세요,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おかえりなさい、先生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

"오셨군요, 선생님. 우선 바이탈 체크부터 하시죠."

“お疲れ様です、先生まずはバイタルチェックから始めましょう。”

"휴식 중에는 업무를 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休憩中は業務のことを忘れるようにしているのですが……”

(부들부들)

"하지만 그럴수록, 머릿속에 일이 떠올라서……."

“そう思えば思うほど、脳裏に仕事のことが浮かんで……”

"왠지 여기서 이런 옷을 입고 있으니, 뭔가……."

“何だかここでこのような格好をしていると、その……”

살짝 긴장되네요.

“少し、緊張してしまいますね。”

"가끔은 휴식도 필요하다……. 저도 그렇지만 선생님께도 전하고 싶은 말이네요."

“時には休息も必要……私もですが、先生にも伝えておきたいですね。”

"온천이라……. 저와는 연이 없는 곳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温泉……。私には縁がないところだと思っていました。”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것도 엄연한 일의 일부지요."

“自身の体調管理もまた、お仕事の一部ですよね。”

"……조금 소홀히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少し、疎かにしてしまっ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온나츠 생일 대사 (8월 22일)

"네……? 제 생일이요……? 그렇군요……."

“え……?私の誕生日、ですか……?そうですね……”

"선생님과 이렇게 뵐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충분한 선물입니다."

“先生とこうしていられることが、私にとってはプレゼントです。”

선생님 생일 대사

"생일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특별한 날인만큼, 그……"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先生。特別な日ですから、その……”

"선생님께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先生のためになるのでしたら、なんでも……”

카페 대사

"몸이 조금 따끈따끈하네요……."

“身体が少しポカポカします……”

"머릿속이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頭がスッキリした感じです。”

"이 차림, 어쩐지 들떠 보이나요……?"

“この格好、もしかして浮いてますか……?”

"모두들, 즐거워 보이시네요."

“みなさん、楽しそうですね。”

"어딘가에 앉아서 쉴 만한 곳이……."

“どこかに、座って休めそうな場所は……?”

고유 무기

(디자인은 오리지널 치나츠의 전용무기와 똑같음.)

서포트 포인터

치나츠가 애용하는 권총.

작고 가벼워 휴대가 편리한 치나츠의 권총은

온천장에서의 잠입 임무에 매우 적합하다.

- 고유 무기 소개문

이 무게감, 책임을 느낍니다.

제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この重みに、責任を感じます……。

きちんと応えられるように、ベストを尽くしますね。

- 고유무기 장착 대사

https://blog.koreamobilegame.com/jgwkrrk/223465238855

마지막은 온나츠의 SD 캐릭터 일러스트.

온천장 스케쥴의 로딩 화면에 삽입된 CG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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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일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Blue_ArchiveJP

*블루아카 한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KR_BlueArchive

*참고 위키1: https://bluearchive.wikiru.jp/

*참고 위키2: https://bluearchive.wiki/wiki/Main_Page

*참고 위키3: https://bluearchive.fandom.com/wiki/Blue_Archive_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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