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내 옷 수선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춘천 옷 수선 미싱쟁이 뜰 정마담 인사 드려요 얼만큼 이나 블멍을 때리고 있었죠? 아 ~~ 몰라 몰라
이번에 한박눈도 많이 내렸어요
올해가 갑진년 용의 해라고 하죠?
자~ 그럼
용처럼 하늘을 날아야 하나요?
ㅋㅋ ㅎ
올 일년동안도 하늘을 날듯
바쁘게 살아야 할것 같네요
지난해는 정말 정말 바빴어요
우리 아이들이
우리 엄마는 대통령보다 더 바쁘다고 합니다
이 나이에 뭐 좀 바쁘면 안되나요?되죠?
그쵸 됩니다
암요 되죠~~
제가 공방에 있는 시간은
이렇습니다
오전엔 또 또
뭔가를 한다고 일을 벌렸거든요
그러나
공방에서 정마담은~
정성과 진심을 다 합니다
이것이
미싱쟁이 뜰 정마담 이예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미싱쟁이 뜰 정마담 은
행복하니까요!!
춘천 옷 수선 미싱쟁이 뜰 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행복하실꺼예요~~^
춘천 옷 수선 미싱쟁이 뜰 정마담 이
인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