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오랜만에 풀 파티로 도전하는 4.3 나선 (+ 콜레이 데뷔)

바뀐 나선 깨기용 파티

전반 알나종시 x 후반 느푸카백

파티 체감 난이도는 스무스함

몬드 빼고 각 나라 엘리트들 2명씩 데려와

야무지게 채워넣은 느낌이랄까

두번째 파티

타미나종 x 콜요행시

스승과 제자 파티

평소에 나히다 대신 뛰어줄 캐릭으로

콜레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순서에 밀려 그동안 못 키우고 있었다

(애정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운 좋게 콜레이 종결활인

종탄노도 얻고 저번픽업으로

풀돌까지 해줘서

여차저차 80렙까지 키워쥼!

현재 콜레이 스펙

(특성은 너무 낮은 거 같아서 지금은 9 / 11 로 올렸다)

6돌 / 종탄노 / 도금4셋

치확치피는 대충 1:2 비율

원충은 200 가까이

참고할만한 스펙은 아니고?

이 정도 해도 괜찮더라~는 느낌으루

맞춰서 데려갔다

요요 세팅 변화 (숲기4셋)

개화파티원일 땐 키타인창 + 체력셋이었는데

이번엔 원충 잘 돌아가는게 중요해서

페보창2재에 원충치확 어느정도

올려주는 세팅으로 바꿔줬다

(성유물도 체체체에서 체풀치으로 바꿔줌)

시노부랑 행추는 만개용으로 쓰는 세팅

< 후기 >

생각보다 정신없고

생각보다 괜찮았다!

전반후반 파티 모두

스피디하게 진행돼서

전투가 재밌다

후반은 다 4성이라 걱정했었는데

요요시노부 투힐 + 행추 덕에

나름 안정성있었다?

이제 콜레이두 잘해요

12층 3번방

환인간 있던 3번방 영상

전투는 대충 이런느낌

콜레이의 새로운 조합은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