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M]▶레헬른 세트

레헬른은 축제 컨셉인지라 초대장으로 교환권을 만들었네요

그냥 얻어 걸린 걸지도? 그래도 마음에 든다~

[레헬른] 세트

마이 퀸 티아라

엔들리스 드림

속박의 매듭

한밤의 축제

악몽시계

모자 한벌은 영어면서 나머진 한국어...? 제발 통일 좀;;

이름에서 괴리감이 심한 편

레헬른하면 루시드 관련해서 코디템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아케인 리버 맵 하나를 소개하는 코디 같달까요

마이 퀸 티아라는 메르세데스를 의미하는 듯 하고 (동경의 대상이자 원망의 대상, 도전자 혹은 원수의 전리품을 착용 후 클로즈업에서 풀 쇼트까지 줌 아웃이 있는 씬이 종종 있는 걸로 보아)

꿈을 꾸게 만드는 능력과 자신의 세계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만들잖아요 그렇게 무한한 축제가 이어지고~

무기 이펙트는 깨진 시계탑으로 보여요

차후 레헬른은 루시드의 영역에서 이제는 벗어났다 라고 해석할 수 있겠어요

흠~

아직 레헬른 퀘가 마무리 되지도 않은 게임에 코디가 먼저?? 아르카나나 빨리 내놔!

[레헬른] 세트 활용 코디

마이 퀸 티아라 • 여왕의 야회 • 찬란한 춤 • 안개 환상곡 • 야누스의 검

마이 퀸 티아라 • 라벤더 케이프 • 오로라 왈츠

마이 퀸 티아라 • 오데트 튀튀 • 엔젤 로즈 슈즈 • 실버 드림 • 오르골의 열쇠

글루미 문라이트 • 엔들리스 드림 • 속박의 매듭 • 악몽시계 • 별이 쏟아지는 밤

오로라 왕관 • 엔들리스 드림 • 속박의 매듭 • 한밤의 축제 • 아기곰 밤산책

할로캣의 마녀 모자 • 엔들리스 드림 • 속박의 매듭 • 한밤의 축제 • 미스터리 클럽

새벽의 월계관 • 칠흑의 시 • 한밤의 축제 • 앙트완 회중시계

혹평이 많은 세트인데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듭니다

칠흑의 시처럼 치맛단 기장이 길고 시스루 베일을 늘어뜨렸으면 (라루나 처럼 됐으려나....? )

아무렴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봅니다

한벌 시스루 베일이 있지만 그마저도 쪼매나서....

이게 신발이랑 같이 쓰면 서로 이어진 듯한 느낌을 받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한벌+신발을 같이 사용했어요

그냥 전체적으로 기장을 추가해줘 ㅠㅡㅠ

옷이 짧을 수록 디테일이 줄어들어....

레헬른 팝업의자

꾸준한 퀄리티를 보장받는 의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