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제 2막 0화 [선주 나부]
정말 오랜만이지★?
어때 나라의 첫 개척 여정을 들여다본 소감은★??
이번 개척 여정은 조금 쓴 이야기가 될지도 몰라★.
나라의 몸에 스텔라론을 넣은 스텔라론 헌터인 카프카와 은랑은 기억하지★?
야릴로 다음 목적지를 정하는 와중 카프카가 나타나 그들을 선주 나부로 가게 해★.
그들과 스텔라론 헌터는 적대적일텐데 어떻게 가게 만들었을까★?
그건 직접 확인해보고 내가 이야기를 보여주는 구술자인 만큼 선주 나부에 대해서 알려주는게 예의 아니겠어★?
우선 그 배경에 대해 알아보자고★!
이렇듯 선주는 말그대로 배가 모여 거대한 행성만한 크기가 된거지 그 배경에는 영생을 바라 풍요의 약사에게 축복을 받았지만 재앙인 것에 있어★.
이를 수렵의 란이 이들을 비호하며 어느정도 해결해가지★.
너희들은 이걸 보고 약사는 재앙 란은 축복이라고 생각이 드니★?
물론 그럴지 모르지만 모든 건 너의 선택에 따른거지 이야기의 끝이 어떨지 모르는거야★
다음의 개척 여정은 선주에서 그 선주 중에서도 나부에서 시작돼★.
당연히 그 선주 나부의 장군인 경원이 다음 이야기의 핵심인물이지★.
여기까지만 봐도 돼지만 오늘은 특별히 경원의 이야기를 조금 더 보도록 할까★?
경원과 그의 사부의 이야기는 슬프지★..
경원이 쓰는 창과 수호신 신군은 모두 수렵의 란으로부터 받은거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지식의 운명의 길에 올라탔어★.
마각의 몸이 된 그의 사부 경류와 그들을 둘러싼 이야기들 정말 기대되지 않아★?
이 이야기는 단항과도 정말 깊은 관련이 있어★.
그럼 선주 나부의 이야기를 직접 들여다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