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포켓몬고 서식지 탐구 생활 #1 (무과금/오산/세교/은빛개울로)

나의 포켓몬 서식지에는 포켓스탑 1개 /

겨우 닿는 체육관 1개가 있다.

다른 곳보다 훨씬 포켓몬이 많이 자주 나온다.

은빛개울로 / 도서관 / 세마역 등등 주로 돌아다닌다

사실 체육관 깨는게 가장 재밌다

레이드도 많이 하고 싶지만 레이드 패스가 많이 없는 관계로

많이 하지는 않는다.

현질 안하고자 노력한다

현질 0원

거의 10마리 정도는 나오는듯 하다

초반에는 친구가 많으면 선물을 무한으로 받는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ㅠ

친구는 많지만 풀지 못한 선물도 많다ㅎㅎ

그래도 친추해주신다면 선물은 꼬박꼬박 드리겠다.

가장 신기한건 미국 친구도 있어서

오는 선물사진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다는점

요즘엔 님피아 만들기 돌입!!

가장 얻기 힘든 포켓몬중 하나인 님피아!!

파트너 하트가 70개가 있어야 확정 진화 시킬 수 있다

매일 같이 걷기, 간식 주기, 놀기, 함께배틀, 스냅샷 찍기, 새로운 장소가기 등등

다양한 미션을 하고 있지만

거의 간식 주기나 걷기, 스냅샷 정도만 하고 있다

아내랑 같이 하고 있다.

이 게임은 같이 해야 오래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