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이제는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는 플레이마블 클래식 한국위인
놀이와 역사 공부 함께 할 수 있는 플레이마블
요즘은 아이들 놀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장난감들이 아주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아이들이라면 좋아하는 모두의마블 형식의 게임인 플레이마블 보드게임을 아들과 함께해봤는데 이거 정말 잘 만든 보드게임 같았습니다.
모두의 마블이라면 아이, 어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땅따먹기와 세계 나라들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보드게임인데 플레이 마블은 모두의마블을 업그레이드 한 한국판 보드게임 같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나라가 나오는 것을 생각하겠지만 제가 해본 플레이마블 보드게임은 한국위인들이 나오는 보드게임이었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보드게임을 하면서 한국위인들을 공부할 수 있는 것으로 놀이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보드게임 같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많이 해봤는데 이번에 해본 플레이마블 클래식 한국위인은 퀄리티부터 다른 보드게임 같았습니다. 모두의마블 할 때는 단단한 종이판이었지만 오랫동안 하다 보면 찢어지고 했었는데 플레이마블 클래식 한국위인은 절대 찢어지지 않는 고퀄리티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큰 두 개의 판을 붙일 때에도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바로 딱 붙는 게 보드게임을 하는 중에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았으며 안쪽에 들어있는 보드게임 구성품들도 아주 단단하게 되어 있는 게 종이의 질부터 시작해서 모두 고퀄리티 제품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화폐에 대해서 그냥 설명하게 되면 잘 이해가 가지 않게 되는데 이렇게 플레이마블과 같은 보드게임을 통해서 화폐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부터 화폐의 기준 등 다양하게 유통과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게 되는데 플레이마블 클래식 한국위인은 모두 다 우리가 사용하는 돈의 액수와 함께 역사도 우리 역사를 반영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드게임도 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보드게임으로 종이의 질이 좋지 않았다면 몇 번 하지 못하고 금방 찢어지거나 훼손되게 될 텐데 플레이마블 클래식 한국위인은 정말 보면 볼수록 이렇게 질 좋은 종이와 함께 오랫동안 사용해도 할 수 있게 만든 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지더라고요.
플레이마블 보드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 세팅을 해봤는데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정리통이 한 번에 함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보드게임을 할 때 은행과 함께 진행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가끔 버벅거리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플레이마블 클래식 한국위인은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리대가 따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버벅거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주 신속하게 은행 업무와 플레이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글을 할 줄 아는 아이부터 한글은 몰라도 그림만 알아도 할 수 있는 아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최소 연령은 3+였습니다. 아직 한글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막내아들도 함께 했는데 주사위만 굴릴 수 있다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플레이마블 보드게임으로 아주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진행하면 기본 한 시간은 훌쩍 지나가며 플레이 마블을 하면서 어떤 한국위인을 만나는지 플레이카드를 보면서 공부도 하고 땅을 사고 집을 짓고 경제를 배우는 보드게임 같았습니다.
승부욕이 발동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시작한 플레이마블 저도 지지 않게 열심히 주사위를 굴려 한국위인들을 모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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