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 호요버스(원신) 부스 방문 후기
좀 시간이 많이 지난 뒷 북이긴
하지만 생각해 보니 '지스타 2022'
후기 작성을 안 했길래 한 해가
지나기 전에 짧게 작성해 봤습니다.
지스타 202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이번 행사가 진짜 역대급으로
규모가 컸고 '벡스코' 안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상당히 북적북적했습니다.
확실히 볼 것도 많았고 체험
해볼 게임도 많아서 즐거웠네요.
호요버스 부스 방문 후기
'지스타 2022' 공동 프로모션
블로그로 활동하면서 3일 프리
패스되는 게스트 입장권입니다.
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는데
내년에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일 먼저 '호요버스' 부스로
갔는데 '굿즈샵'이 바로 매진이
되고 사람이 너무 많아 길이
막힐 정도였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스타'에서 인기가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굿즈샵' 조기
마감에 둘째 날은 더욱 일찍 가서
아슬아슬하게 원하는 '라이덴
장패드'와 '달력'을 비롯한 지인들
부탁으로 구매한 '키링', '아크릴
스탠드' 등을 구매할 수 있었네요.
아 그리고 잊지 않고 지난번
'가을 팝업스토어'부터 시작한
'원신 여행일지' 도장도 역시
찍어 뒀습니다.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존제로'도
체험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ZZZ'가
더 기대가 되고 재밌었습니다.
점심밥 첫째 날은 '국밥' 그리고
둘째 날은 '라멘' 마지막은 간단히
'푸드트럭'에서 먹었습니다.
저 중에서 '라멘'이 제일 괜찮아서
기억에 남는데 내년에 또 오게
된다면 아마 들릴 것 같습니다.
'지스타 2022' 외부에 있는
'호요버스' 부스에도 방문을
했는데 여기도 사람이 정말
엄청났는데 오래 기다려서
겨우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원신'의 라이덴, 종려,
벤티, 감우, 나히다 공식 코스분들
퀄리티 비주얼이 상당했습니다.
개인으로 코스프레 참여하신
분들도 퀄리티가 상당했는데
특히나 '보물 사냥단'이 제일
개성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호요버스' 부스에 있는 내부
행사들도 정말 알찼는데
특히 성우분들과 한 것이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참여를 했는데 아쉽게도 당첨
되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ㅠㅠ
요번 '지스타 2022'은 거의
'호요버스' 부스에서만 있었네요.
내년에도 원신이 어떤 것을 색다른
걸 보여줄지 기대가 되면서 오프
행사도 많이 열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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