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층암거연 / 월드 임무 - 거연, 첫 탐사 - 지경,클리토퍼 후일담

층암 밑으로 내려왔음 요즘 애들은 빠져가지고~ 수정석이 여기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빼액! 난 [그것]...

blog.koreamobilegame.com

다 끝내고 근우한테 가기 전에

지경이랑 클리토퍼한테 말 걸면 나오는 대화문

지도에 대해

직접 눈으로 봐야지 작업이 가능한가 봄

그건 아마 이 놈 때문일 듯 ㅋㅋ

모험가의 삶에 대해

지경은 자기 이야기와 흔적을 남기는데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현실에 있는 루비콘 강 언급;

루비콘강을 건너다 = 돌이킬 수 없는 중요한 선택을 하다 / 기회를 잡다

앨리스는 다른 차원의 존재를 알고 있고

그걸 넘나 들 수 있다는 떡밥이 있음

예로 현실의 아이돌 잡지를 바바라에게 줘서

바바라가 몬드 아이돌이 됐음

르빙콩강...혹시 츄츄어?

클리토퍼에 대해

암왕제군은 제 지갑 뺏어가요..

내가 강아지를 안 키워서 아쉽네

둘째 형님이 누구야?

옛날에 먹고 살기 힘든 농민들이

산에 들어가 산적이 되는 이야기랑 똑같네

층암 위에 있던 보물사냥단 애들이

유독 사연있는 녀석들 같던 이유

바보 페이몬..

당신에 대해

맨 처음에 창고 습격한 보물사냥단들 ㅋㅋ

ㅇ....그때 지진났었음

하긴 죽진 않았더라도

어디 하나 부러질때까지 쳐맞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