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럭키 각청으로 뽑아보는 요이미야

저번에 나히다와 각청이 나온 덕분에

반천장이 강제로 확정된 기념으로 뽑는 요이미야

왜 반천장이 50%라는데 왜 자꾸 딴 놈이 나오는지 의문이긴 한데, 아무튼... 나왔으니 어디임..

요이미야도 뽑았겠다 성유물 끼워주려니까

추억의 시메나와 세트 옵션 다 ㅈ박음

아니 어떻게 하나도 괜찮은게 없을 수 있지..?

그나마 이건 괜찮겠다 싶어서 20강 꼴아박으니까

16강까지 부옵션 붙는거 싹다 방어력

이런게... 성...유물...?

다른것들 중에서도 있는것중에 쓸만한게 하나도 없음

부 옵션이 괜찮으면 주 옵션이 박살났고

주 옵션이 괜찮으면 부 옵션이 박살남

진짜 저주 받은 성유물 운

나히다 성유물 맞춘다고 추가 레진 복귀 기념으로 신나게 꼴아박고

단 하나도 안나온거 보고

이거 게임 맞나..?

임시로 쓸옵조차.. 안뜬다고..?

이 상황에 요이미야도 거의 노성유물 수준이라, 요이미야 성장시킬 재료 수급하고 나히다 성장시킬 재료 수급하고 성유물도 둘 따로 수급해야하고

경험치도 다 써서 다시 수급해야함

그나마 돈이라도 많아서 다행이지

돈까지 없었으면 개노답이였음

그래도 이건 개쩔긴 하다...

요이미야 2단차지 유도 활 수준 실화냐...

진짜 엠마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같은 화염 활쟁이 맞냐....

요이미야 덕분에 새고기 수급에 걱정이 없어지겠다...

감우도 2단 차지 범위 공격 덕분에 새 잘잡긴 했는데

요이미야는 그냥 차원이 다르네...

새가 날아가든 말든 뒤늦게 차지해서 쏴도

귀신같이 따라가서 맞추다보니 새가 못 도망감

이게... 활쟁이지 ㅋ

내가 여태 본 활쟁이들이 이상하던게 틀림없다..

엠마라던가 엠마라던가 엠마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