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orce RTX 3050 벤투스 2X OC D6 8GB 그래픽카드 교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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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GeForce RTX 3050 벤투스 2X OC D6 8GB
RTX 3050 / 8nm / 부스트클럭: 1807MHz / 스트림 프로세서: 2560개 / PCIe4.0x8 / GDDR6(DDR6) / 출력단자: HDMI2.1 , DP1.4 / 부가기능: 제로팬(0-dB기술) , 8K 해상도 지원 , 4K 해상도 지원 , HDR 지원 , HDCP 2.3 / 사용전력: 최대 130W / 정격파워 550W 이상 / 전원 포트: 8핀 x1개 / 2개 팬 / 가로(길이): 235mm / 백플레이트 / 물리 인터페이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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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GPU . VGA
컴퓨터에서 CPU가 연산 처리되는 정보를 사람이 쉽게 이해하기에는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기 위해서는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모니터가 필요하지만 모니터는 컴퓨터 그래픽카드를 통하여 숫자 0과1의 연산 정보를 받아서 모니터에서 픽셀로 변환되어 컴퓨터사용자의 눈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그래픽카드입니다
그래픽카드는 1981년에 ‘MDA(Monochrome Display Adapter)’세상에 나왔지만, 단순히 흑백 문자만 연산이 가능했고, 같은 해에 그림 및 칼라의 연산이 가능한 CGA(Color Graphics Adapter)입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320 x 200 여서 4가지 색상으로만 연산이 가능했습니다.
그래픽카드 [ graphics card ]라고도 하고 또는 VGA [ video graphics array ] 라고도 하고 또는 GPU [ Graphics Processing Unit ] 라고도 합니다.
참고:
일반 컴퓨터에서는 그래픽카드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노트북에서는 GPU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조금씩 개념이 다르지만 거의 통용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그래픽카드에서 핵심역할을 하는 것이 GPU입니다. 본 특강에서는 그래픽카드라고 통일하겠습니다. 그래픽카드의 역할을 주목받는 것은 게임산업의 발전 때문이라고 필자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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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컴퓨터세상을 바꾼 주역
엔비디아(NVIDIA)사에서 90년 대 말에 ‘지포스(GeForce)’라는 새로운 그래픽 컨트롤러(Graphics Controller: 그래픽카드용 칩)을 출시하고 2000년, ATi(현재의 AMD)사에서 ‘라데온(Radeon)’을 출시했습니다.
지포스 및 라데온 는 CPU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폴리곤(Polygon: 3D 그래픽을 구성하는 도형)의 변형(Transform) 및 광원(Lighting)효과를 구사하는 기능, 즉 ‘하드웨어(Hardware) T&L’을 갖추고 있었는데요. 이는 이전까지 사용했던 그래픽 컨트롤러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었기 때문에 GPU라는 새로운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GPU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PC는 3D 그래픽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게임을 한층 원활하게 연산할 수 있었습니다. GPU의 탄생으로 그래픽카드는 단순한 화면 출력 장치가 아닌 게임 성능 가속 장치로 성장하게 된 것이며 게임 외에도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포샵), 온라인 방송, 인터넷TV, 쇼핑몰 등 모든 사회 전반에 컴퓨터산업 성장과 함께 삶의 세상을 바꿔놓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GPU(지포스와 라데온)의 등장으로 인해 하드웨어 T&L을 갖추지 못한 구형 그래픽 컨트롤러 기반의 그래픽카드는 급격하게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3DFX사의 부두(Voodoo) 시리즈 S3사의 새비지(Savage) 시리즈 등은 2000년을 전후하여 시장에서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래픽카드 시장은 GPU를 개발, 제조하는 엔비디아와 ATi 양사의 양분체제입니다. 참고로 ATi는 CPU 제조사인 AMD에 인수되었으며, 이에 따라 라데온은 AMD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컴퓨터에 여러 개의 그래픽카드를 장착 함께 사용 즉 멀티 GPU 모드 엔비디아 지포스에서는 이를 ‘SLI(Scalable Link Interface)’, 하고 AMD 라데온에서는 이를 크로스파이어(CrossFire) 모드라고 합니다. SLI나 크로스파이어 모드를 구성하면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지만, 특정 직업그룹 외에는 일반 사용자는 많이 쓰지도 않지만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GPU 즉 그래픽카드 제조사 와 판매구조
GPU는 엔비디아와 AMD에서 직접 개발하지만, 이 두 회사에서 그래픽카드를 직접 판매하지 않습니다. 두 회사는 새로운 GPU를 개발하고 그래픽카드 개발 표준(기판, 비디오 메모리, 전원부 등)을 하청에 주면, 아수스, 기가바이트, 사파이어, MSI 등의 다양한 제조(전부 대만업체)사에서 표준에 맞게 그래픽카드를 생산해 판매하는 것입니다.
공정기술 발달로 통합칩 문제점
GPU는 메인보드의 칩셋에 GPU 기능이 내장되기도 합니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아도 화면의 출력이 되기 때문에 컴퓨터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내장형 GPU는 3D 그래픽 성능이 떨어집니다. 문제는 컴퓨터든 노트북이든 인텔과 AMD 모두 CPU 내에 GPU를 넣어 통합으로 가고 특히 요즘은 사우스, IO 칩까지 통합제품을 출시합니다.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물론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노트북 메인보드 수리 전문가로서 볼 때 고장이 나면 수리비용이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그래픽불량이 발생하면 구형 메인보드에서는 GPU만 수리하면 되지만 지금은 통합 칩을 수리하거나 교체하기 때문에 수리비용이 소비자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고비용입니다. 통합 칩에는 치명적 결합도 있고 또한 모든 메인보드 주변 장치들을 통합 칩에서 컨트롤하기 때문에 어디 하나 문제가 발생해도 무조건 통합칩 교체 수리로 되는 것입니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통합칩에 멀디 다중 기능 탑재하므로 발열이 심하게 유발하여 고장율이 매우 높다는 것도 문제 중의 문제입니다.
아마도 누군가 발열이 없는 통합 칩을 개발하면 제2의 잡스나, 빌게이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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