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245. 나히다 생일 파티해주기~

왜인지 모르겠는데

밀렸네요?

허허

나히다 생일 파티해주러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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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환상극을 먼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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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달달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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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는 뭔가.. 케이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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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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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파티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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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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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모스 항구 주변에는 이렇게 이벤트 npc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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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캔디스 두통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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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는 걸 예측하는 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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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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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다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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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한테 보석의 출처를 물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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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야무지게 하는 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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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보다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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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궁에 가면 마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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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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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 돌다가

키니치 정면샷 한 번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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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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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들어가는 이벤트 있는데

나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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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사이 도리가 정보를 가져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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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전복된 캐러밴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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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캐러밴 애들 하는 말이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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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절반의 보석을 악용하는 걸 걱정하는 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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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도 이 사건을 수사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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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하이 개그를;

사이노 성우님 바뀌니까 좀 슬프네요

뭔가.. 맛이 안 나!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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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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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언가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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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동거인 둘이었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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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프라이즈 얘기하는 중이었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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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학자.. 새로운 가설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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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애들 모여서 논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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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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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공부만 잘하고 연기는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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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루 덕에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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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소를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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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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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받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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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자?

뭔가 이거 딱 느낌이 그냥 세토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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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라

근데 왜 비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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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루가 예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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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기로 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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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보면 아란나라 있음

재료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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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루를 찾아 가주면

역시 세토스 안 나올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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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석은 우제트의 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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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밴은 알고 보니 소루쉬가 한 짓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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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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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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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 중에 룩카데바타를 아는 게 나밖에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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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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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로 가서 장식을 더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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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님을 모시러 가죠

오랜만에 여행자 대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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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ㅜㅜㅜㅜㅜ

나히다는 눈을 떴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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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고...

성우님 녹음할 때 어떤 기분이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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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나라들도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를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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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파루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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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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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소였고...

힘내라 세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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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며 마무리~

사이노 카드 들고 있는 거 ㄹㅇ 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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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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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궁에 가면 나히다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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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아 앞에 랑자랑 세토스가 있음

신기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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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나히다가 이제 행복해지니 마음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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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