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마마 스즈미

제 아이디어 아니고, 카페에서 누가 그려달라고 부탁한 그림

자경단이 되고싶은 스즈미의 딸내미

엄마처럼 섬광탄은 뿌리지 마렴....

그나저나 스즈미 날개머리 볼때마다 신기하다니깐. 딸은 머리핀으로 대체

그리고 저 다트총은 너프를 조금 의식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