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카베 초대 이벤트 | 제1막 - 불행과 행복의 시계추

이번에는 카베 초대 이벤트 제1막 불행과 행복의 시계추를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카베 초대 이벤트는 J키를 눌르면 나오는 임무 창을 연 왼쪽 아래에 있는 [전설 임무] 버튼을 클릭한 다음 파루잔을 선택하면 돼요.

카베 초대 이벤트 [제1막 - 불행과 행복의 시계추]은 총 5개의 여정 기록(엔딩)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엔딩을 볼 때마다 원석, 경험치 책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어요.

각 여정 별 기점 설명과 분기점을 나누는 선택지로 정리하며, 영상으로 시청하실 분은 각 여정의 맨 아래에 있는 영상을 보시면 전체 스토리를 알 수 있어요. (준비중)

- 설명

※ 분기점 : 엔딩이 나뉘는 대화

1. 미래의 청사진

1-1. 의뢰인과의 논쟁

- 갑과 을의 의견이 하나가 되긴 어렵다.

1-2. 술김에 털어놓는 진심

- 술에 취한 카베가 속마음을 넣어놓는다.

- 그에게 들려줄 만한 조건이 있을까?

※ 분기점 : 카베와 대화에서 [같이 방금 만났던 의로인을 설득하러 가요] 선택

1-3. 의뢰인을 찾아서

- 어차피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면 한번 부딪혀보자.

1-4. 속사정

- 의로인에게 말 못할 사정이... 있을지도?

※ 분기점 : 카베와 대화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선택

1-5. 현장 조사

- 카베와 함께 아루 마을을 거닐며 그를 도와 도서관 신규 디자인을 완성하자.

1-6. 미래의 청사진

- 다른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에 비하면, 현재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야.

2. 계약 완료

2-1. 의뢰인과의 논쟁

- 갑과 을의 의견이 하나가 되긴 어렵다.

2-2. 술김에 털어놓는 진심

- 술에 취한 카베가 속마음을 넣어놓는다.

- 그에게 들려줄 만한 조건이 있을까?

※ 분기점 : 카베와 대화에서 [같이 방금 만났던 의로인을 설득하러 가요] 선택

2-3. 의뢰인을 찾아서

- 어차피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면 한번 부딪혀보자.

2-4. 속사정

- 의로인에게 말 못할 사정이... 있을지도?

※ 분기점 : 카베와 대화에서 [상인들한테 모금을 부탁하는 건 어떨까요?] 선택

2-5. 설득 시도

- 자료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2-6. 가장 유명한 상인

- 수메르에게 가장 유명한 상인이라면 당연히...

2-7. 계약 완료

- 잠깐... 원금은 반드시 회수해야 해!

3. 여유로운 모임

3-1. 의뢰인과의 논쟁

- 갑과 을의 의견이 하나가 되긴 어렵다.

3-2. 술김에 털어놓는 진심

- 술에 취한 카베가 속마음을 넣어놓는다.

- 그에게 들려줄 만한 조건이 있을까?

※ 분기점 1 : 카베와 대화에서 [기분 전환 겸 다른 일을 하는 건 어떨까요?] 선택

※ 분기점 2 : 카베와 대화에서 [카베 씨는 왜 건축 디자이너가 된 거예요?] 선택

3-3. 추억이 가득한 물건

- 먼지 쌓인 상자엔 지난날의 기억이 담겨있다.

※ 분기점 : 카베와 대화에서 [당신의 생일?] 선택

3-4. 봉인된 메시지

- 노트에 적힌 비밀번호에 대해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

- 카베 어머니의 선생님이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3-5. 동반은 유일한 해결법

- 노트에는 카베에게 남긴 파라낙의 경험담이 적혀 있다.

- 하지만 카베에겐 자신만의 고민이 있는 것 같다...

3-6. 여유로운 모임

- 기쁨과 감동을 쌓고... 그 감정으로 긴 세월을 대처하렴

4. 별빛 아래서

4-1. 의뢰인과의 논쟁

- 갑과 을의 의견이 하나가 되긴 어렵다.

4-2. 술김에 털어놓는 진심

- 술에 취한 카베가 속마음을 넣어놓는다.

- 그에게 들려줄 만한 조건이 있을까?

※ 분기점 1 : 카베와 대화에서 [기분 전환 겸 다른 일을 하는 건 어떨까요?] 선택

※ 분기점 2 : 카베와 대화에서 [카베 씨는 왜 건축 디자이너가 된 거예요?] 선택

4-3. 추억이 가득한 물건

- 먼지 쌓인 상자엔 지난날의 기억이 담겨있다.

※ 분기점 : 카베와 대화에서 [당신의 이름?] 선택

4-4. 지혜의 전당

- 지혜궁을 돌아다니며 카베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익숙한 사람을 만난다.

4-5. 성과와 아쉬움

- 오르모스 항구에서 카베는 처음 작업한 디자인과 그것에 대한 아쉬움을 말한다.

4-6. 사막의 정토

- 카베가 사막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정토가 있다고 말한다.

- 함게 가볼까?

4-7. 별빛 아래서

- 내 고통은 언젠가 스쳐 가는 인생과 함께 사라지게 되겠지만, 작품만은 세상에 남아 있겠지

5. 첫 번째 수업

5-1. 의뢰인과의 논쟁

- 갑과 을의 의견이 하나가 되긴 어렵다.

5-2. 술김에 털어놓는 진심

- 술에 취한 카베가 속마음을 넣어놓는다.

- 그에게 들려줄 만한 조건이 있을까?

※ 분기점 : 카베와 대화에서 [기분 전환 겸 다른 일을 하는 건 어떨까요?] 선택

※ 분기점 : 카베와 대화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 돈 버는 건 어때요?] 선택

5-3. 건축 학원

- 카베가 말한 선배와 만났다.

- 그는 카베에게 함께 가업을 번성시켜 부자가 되자고 제안한다.

5-4. 체포

- 대금업자인 악덕 상인이 체포되고, 알카미 또한 조사를 받게 된다.

5-5. 최고의 건물

- 카베 선생님은 학생들이 건축에 더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기발한 건축 수업을 준비한다.

5-6. 첫 번째 수업

- 네 마음속 최고의 건물이자 너만의 안식처야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