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컬렉션관 신규 컨텐츠가 나왔군요, 최후의공격, 최후의생명, 분열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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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짱이입니다

오늘은 탕탕특공대를 포스팅 해보려고합니다

11월 23일 탕탕특공대에 컬렉션관 이라는 새로운 컨텐츠가 생겼군요

기존에는 캐릭터, 장비, 파츠, 펫 등을 활용해서 캐릭터를 강하게 했지만 이제 컬렉션관이라는 새로운 특성이 추가되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게임에 접속하자마자 컬렉션관이라는 신규 컨텐츠가 해제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군요

장비 뽑기처럼 컬렉션 상자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상자에서는 우수, 레어, 엘리트, 에픽 4가지 등급이 나올수 있고

10번중 한번 이상은 엘리트 등급이 나오고 80번 돌리는 동안에 에픽 등급이 한번 이상 출현하게 되죠

10회 뽑기에는 2680개의 보석이 필요하니 이전의 장비 상자들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뭐가 뭔지 모르니 10회 뽑기부터 해봤어요

엘리트 2개 레어 4개 우수 4개가 나왔군요

그런데 특이한 점은 한꺼번에 5개씩 나오는것도 있고 하나만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내가 뽑은 컬렉션관 아이템이 어디 들어 있나하고 가방을 확인해 봤지만 가방은 비어 있었습니다

메인화면에 5번째칸에 새로운 아이콘이 생겨 있더군요

컬렉션관 역시 아이템을 모아서 등급을 올리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보통 10개 정도가 필요한 듯 해요

최후의생명, 최후의공격 이라는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능력이 생겼어요

같은 부품을 모아서 성급업을 하면 최후의 생명과 최후의 공격 스펙이 올라가구요

분열의 돌 공격력 증가 같은 옵션도 붙습니다

세트 효과도 있어서 그 세트의 아이템을 모으게 되면 세트 효과도 발생하는군요

하지만 이걸 다 모으려면 꽤나 오래 걸릴듯 해요

그리고 컬렉션관 아이템들로 인한 최후의공격, 최후의생명 속성의 상승치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일단 플레이 해봤지만 아직 눈에 띄는 변화는 확인할수 없었어요

컬렉션과 아이템을 모아 최후의 공격과 최수의 생명 속성이 올라가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는 직접 조금 더 테스트 해보고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탕탕특공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