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진화 알아보기 (꼬부기, 파이리, 피카츄, 빈티나, 꼬링크, 개무소) 정리
포켓몬고 진화
진화하지 않는 단일 진화루트를 지니고 있는 포켓몬도 있지만, 진화하면서 성장하는 포켓몬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탄직이 입니다. 오늘은 <포켓몬고 진화>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지금의 포스팅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진화가 이뤄지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화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날씨로 인해 진화하는 방식, 도구를 사용해서 진화하는 방식, 마지막으로 교환을 통해 진화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사탕을 사용해서 진화하는 포켓몬도 있지만요.
다가오는 10월에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 서울이라고 하여 해당 포켓몬을 야생에서 잡을 수 있게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명절 이후에 진행될 예정인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겠고 추후 더 많은 이벤트가 찾아올 포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이리 진화> 같은 경우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리자드 그리고 최종적으로 리자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꼬리의 불꽃은 기분을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즐거울 때가 흔들흔들 불꽃이 흔들리고 화가 났을 때는 활활 맹렬히 불타오른다고 합니다. 진화하기 위해서는 사탕이 있으면 문제 없이 진화할 수 있습니다.
<빈티나 진화> 같은 경우는 물고기 포켓몬으로 태어날 때부터 지느러미가 너덜너덜 보기 흉해서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는 포켓몬이라고 합니다. 바와 강 양쪽 모두에서 생활할 수 있는 포켓몬인데요! 그래도 진화하기 위해서는 매력(하트)를 쌓아야 한다는 점도 있지만, 탐험을 같이 해야 한다는 점도 있어요.
<꼬링크 진화> 같은 경우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럭시오 그리고 최종적으로 렌트라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섬광 포켓몬으로 위험을 느끼면 전신의 털이 빛난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상대가 앞을 보지 못하는 동안 도망친다고 하네요.
<꼬부기 진화> 같은 경우도 타 포켓몬들과 동일하게 사탕만 있으면 문제 없이 진화에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꼬마거북포켓몬으로 등껍질의 역할은 몸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둥그런 모양과 표면의 홈이 물의 저항을 줄여서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고 합니다.
<개무소 진화> 같은 경우는 랜덤입니다. 실쿤 혹은 카스쿤으로 진화했을 때 최종적으로 뷰티플라이가 될 것인지, 독케일이 될 것인지 이 두 가지를 보고 판단을 할 수 있어요. 루트가 따로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랜덤으로 기도하셔야 한답니다.
실제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진화 하기 위해서는 12개의 사탕만 있으면 문제 없이 발전할 수 있는 그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도감을 채울 수 있는 포켓몬 중 하나가 아닐까 느껴집니다.
<피카츄 진화> 같은 경우는 50개의 사탕만 있으면 진화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알로라도 동일한데요! 이 부분을 참고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실 때 보이면 열심히 사탕 수급을 위해 파인열매를 사용해서 포획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포켓몬고 되시길 바라며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포켓몬고 소식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에 있는 이미지를 클릭하여 팬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