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리미엄 라운지 7일차
오늘은 이전에 댓글로 문의가 하나가 있었으니 그거랑 2층 게임체험에 대해 적어볼까 함
일단...
나는 폴드 유저라서 몰랐는데
플립은 수트 카드를 끼우면 전면 디스플레이의 배경(?) 이 자동으로 바뀌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신세계구만...
어쩐지 뭔 꾸미기용 카드가 그렇게 비싸나 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던거군...
그러니까 뒷면에 이렇게 끼우면
이렇게 앞면 화면이 바뀐단는거다
4층 오픈 라운지에는 닐루 밖에 없어서
3층으로 내려와 직원분들께 여쭤보니
감우도 보여주심
뒷면
앞면
앞면만 모아서 보면 이런 모습
그러면 울트라나 폴드 케이스에도 이런 기능이 있는거냐고 물어보니
이건 플립만 있는 기능이라고 하더라...
그렇군...
그래서 플립이 콜라보 많이 하는구나...
2층에 내려오면 제품 전시와 함께 아크릴 스탠드 들이 놓여져있는데
그중 역시 눈에 띄는 아크릴 스탠드 중 하나인 닐루 글리터 아크릴 스탠드
평소엔 반짝이가 가라 앉아 있지만..
반짝이들을 펼치면 오른쪽 사진의 모습이 된다.
기본적으로 게임 체험은 갤럭시 폴드랑 S23 울트라에만 깔려있는데
폴드는 안내 된거처럼 풀돌인 캐릭터로 즐길 수 있다면
갤럭시 S23 울트라로는 진짜 그냥 게임 동작 상태같은거만 볼 수 있다
보니까 계정이...89 더라고....
오랜만의 뉴비체험 ㅋㅋㅋㅋㅋ
신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