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가을 팝업스토어 상세 후기
굿즈들 통관 문제로 안 왔음
스토어에 굿즈가 없음
그래서 해당 굿즈 바코드 전시해놓음 구라 아니고 진짜 바크드 전시해놓음
금일 바코드 찍어서 구매한 물품들은 주소적으면 보내준다는 직접가서 택배주문이라는 물류업계의 혁명을 일으킴
ㅅㅂ 이것까진 좋다 이거야 근데 ㄹㅇ 바코드만 있으니 뭔 물건인지 알기가 어려움 ㅅㅂ 사진이라도 붙여놓던가.
그래서 천천히 찾기는 쉽냐면 줄이 어마무시해서 그럴 여유도 없음
전날 숙소잡고 11:30 타임에 들어갔는데 뭔 행사를 ㅈ같이 준비했는지 스토어엔 12:30에 들어감
근데 굿즈가 없다?
여우에 홀리고 자시고 이건 화딱지나서 걍 나옴
어차피 미코 책깔피를 구하려면 5만원 이상 써야하는데 굿즈가 있어야 사지 ㅅㅂ
미코 쇼핑백도 양면 여우폼이 아라서 김 팍 죽고.
굿즈 라인업도 별로였기에 걍 가지말까 하다 미코 하나 보고 온 건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