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모바일 MMORPG 게임 뮤오리진3 인기 비결을 알아보자.

국내 모바일 MMORPG 게임 시장에

흥행 바람을 불었던 뮤오리진 시리즈의 최신작 ‘뮤오리진3’가

2022년 2월 23일 정식 출시를 맞이하여 현재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뮤오리진3가 출시한 지 열흘 정도가 지난 지금.

구글 매출 순위 5위권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하였는데,

오늘은 이러한 뮤오리진3의 인기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 봤다.

먼저 뮤오리진3의 매력 있는 특징들을 차례로 이야기해 보자면,

언리얼 엔진 4를 탑재한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을 선두로 이야기하고 싶다.

위 이미지와 같이 퀘스트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일렁이는 화면 연출은 마치

수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뮤오리진3의 내러티브한 세계관에 몰입감을 주는 등

기존 다른 MMORPG 게임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뮤오리진3는

시원시원하면서도 화려한 전투 액션까지 매력으로 갖고 있었는데,

이는 평소 모바일 MMORPG 게임들을 즐겨 하는 필자를 포함하여

모바일 MMORPG 게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유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뮤오리진3은 다양한 PVE 콘텐츠를 통해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핵심 재미를 집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레벨 업 빌드가 구성되어 있었다.

실제로 필자는 과금을 일절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퀘스트와 가이드를 따라가면서

게임을 진행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3환생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필자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월드 보스까지 만나볼 수 있었는데,

월드 보스들을 토벌하다 보니 다양한 칭호와 더불어 엄청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었다.

획득한 아이템들은 위와 같이 거래소에서 물품 위탁 판매를 통하여

마정석을 벌어들일 수 있었는데 수완이 상당히 짭짤한 편이라 파밍 하는 재미가 상당했다.

다음으로는 뮤오리진 시리즈 중

최초로 도입된 비행 시스템이 필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먼저 첫 번째 환생을 통하여 날개 시스템이 개방된 후,

이어 두 번째 환생을 달성하게 되면, 자율 비행 기능이 오픈 되어

이 자율 비행 시스템 통해 광활한 뮤 대륙을 자유롭게 비행하여 탐험할 수 있었다.

날개 2티어에 도달하게 되면 위와 같이 비행 가속 스킬을 사용하여

먼 거리를 순식간에 날아갈 수도 있다는 사실.

이러한 뮤오리진3의 비행 시스템은 필자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올 정도로

그 자유도가 상당히 대단하여 크나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더군다나, 현재 뮤오리진3는 런칭 이벤트로

누적 로그인 이벤트 및 뮤 대륙을 탐험하면서 지식 포인트를 쌓는 뮤 대륙 지식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함께 진행 중이라 게임을 좀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

필자도 현재 짧은 시간 동안 지식 포인트를 118p까지 쌓을 수 있었는데

총 400p까지 쌓으면, 블루 다이아 600개와 전설 보물지도 2개, 희귀 보물지도 10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어 뮤 대륙을 탐험하며 플레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뮤오리진3는 위에서 언급했던 진행중인

런칭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 중이다.

그중 세븐일레븐과의 콜라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으로,

위에 보이는 웹젠 프렌즈 도시락 4종을 구매하여 도시락 상단의 스크래치 부분을 긁으면

뮤오리진3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루 다이아 300개, 희귀 보석 랜덤 팩 10개,

마지막으로 부활석 10개를 받을 수 있다.

요즘 편의점 도시락의 구성이 워낙 알차다 보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식사를 즐기면서

준비되어 있는 뮤오리진3의 쿠폰도 함께 획득해 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최근 뮤오리진3 공식 유튜브 채널

웹젠에서는 뮤오리진3 어때 송 영상을 공개하였다.

이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유명한 여기 어때 송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뮤오리진3에 맞춰 개사한 가사들이 상당히 유쾌하였다.

뮤오리진3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유튜브 영상과 관련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에 있으니 재밌는 영상을 감상하면서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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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커뮤니티

본 포스팅은 웹젠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