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랜드_3차 마무리!!
워우!
세 번째 플레이 리뷰입니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아르케랜드 찍먹을 종료합니다.
이유는 지난번과 같이
그래픽 깨지는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중간중간 나오는 동영상의 버벅거림도 굉장히
심해지더라고요.
야영지에서 대표 영웅 설정을 알려주기에
따라 해 봅니다.
새로 뽑은 아재를 야영지 설정에서
대표 영웅으로 설정해서 인연도 좀 쌓아주고
대화도 좀 쫑알쫑알 해 줍니다.
스토리 진행을 하다가 갈림길에서
다른 전투 시스템을 배웁니다.
뽑기 영웅을 전투에 투입하는 집결에 대해 알려줘요.
영웅의 직업이나 특성에 따라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고
지형을 뛰어넘어서 이동도 가능해요.
다시 본래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기 전에
야영지로 오니까 우리 밥통 아가씨가
차원의 경계에 대해 설명해 줍네요.
스토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캐릭터 육성을 합니다.
다시 메인 스토리 진행을 쭉~ 합니다.
여왕의 즉위식이고 다른 나라의 왕들과 주요 인사들이
모였는데 적들이 등장해요.
짱쎈 기사님이 전투를 도와줍니다.
이번에는 일반 전투가 아닌 조건부 전투입니다.
출구가 되는 부분으로 적이 도달하지 못하게 하면
승리입니다.
아...
처음에는 몰랐는데 중간에 그래픽이 깨져서
주인공이 온통 새카만 그림자처럼
전투를 하고 있었어요.ㅋㅋㅋ
전투가 끝나고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 어쩐다
대화하는 중에 전투하는 동영상이 뜨는데
"오~ 왕 들이라 그런지 잘 막는다" 했는데
동영상이 끝나니까 다 납치당했다고 하네요.
...???
어... 아무튼 왕들 찾아야 되는데 전에 만났던
쌍둥이 무녀들이 정령을 이용해 흔적을 찾았다 해서
설원으로 갔는데 역시나...
역시나 이 친구들이 배신자...
이 친구들만 처리하면 승리하는 조건이라
열심히 뚜까뚜까 해줍니다.
마무리는 언제나와 같이 기승전 라구엘...
스토리는 용사물이라 스토리 보는 재미로
조금 더 진행해 보려 했는데
렉이 장난이 아니라 더 이상의 진행은 힘들게 되었어요.
그래도 진행했던 부분까지는 포스팅해서 올립니다.
게임이 다른 게임처럼 자동전투 시스템이 있는데
이것만 믿고 진행하기에는 조건부 전투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머리를 써야 되는 전투가 있어
꽤 흥미롭긴 했어요.
그래도 렉을 이길 수는 없었다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슬쩍 보고 마무리!!
1번은 2차 리뷰에서 나온 공주인데 여왕 계승 후 이미지
2번은 쌍둥이 무녀
3번 하고 4번은 자매!
전.. 쌍둥이 쪽이 제일 좋았어요~
아래는 아르케 랜드 공홈~
https://archeland.zlongame.co.kr/
Tweets by ArchelandKR
archeland.zlon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