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EP.11 [전쟁의 서막]
친구들은 당장 부족을 물리치고 탕탕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찾아왔는지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사실을 말하자면
그들도 언데드를 물리치고 싶은 욕망이 있었고
탕탕이를 찾으려다 우연히 용을 만나서 탕탕이가 간 곳을
알게 되었고 몇몇은 흩어져서 후손들을 설득시키고
골렘과 동맹을 맺어서 이렇게 온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탕순이는 탕탕이에게 레전드 장비를 주었다.
그러자 또 다른 언데드들도 몰려왔다.
탕탕이는 소리쳤다.
"탕탕특공대.. 어셈블!"
이렇게 우리는 전쟁을 시작했다.
다른 골렘과 동료들은 장비를 입고
작은 언데드들을 상대했다.
그리고 탕순이, 탕돌이, 나는 언데드들의 대장을
무찔렀다.
한참을 전쟁을 치르고 있을 때 그림자가 우리를 감쌌다.
그 그림자는 바로 용이였다!
용도 화염 브레스를 내뿜어서 우리를 도와줬다.
상황은 우리가 이기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언데드가 쓰러졌다!
그러나 언데드들은 아직 전멸하지 않았다.
바로 소울트리 때문이였다.
과연 우리은 운명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