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원신 원화가 페미 사태보고 느낀점

요즘 유독 이런 페미년들이 양지로 꾸득꾸득 기어오르는거 보면

사회적으로 인정을 못받고 도태당한 찐따여자들이

그나마 페미활동으로 인정한번 받을려고 악을 쓰고 인터넷상에서 활동하는 느낌이라

엄청 역겹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우리도 알다시피 예쁘고 잘난 여자들은 페미니즘이라는 것 자체를 안한다는 것을 잘 아는데

학창시절에 왕따당하거나 아니면 여자끼리 모임에서 조차 무시당하는 그런 여자들이

대체로 페미니즘에 물드는데 이 물드는 루트가 친구가 없고 소통창구가 없다보니 인터넷 트위터를 통해 자기 생각을 꾸준히 이야기하게 된다.

걸러지지 못한 생각을 늘 이야기하다보면 대부분 인터넷상에서조차 남들도 지나가고 무시하지만

자기랑 비슷한 사상을 가진 타입들 즉. 사회적으로 무시당한 부적응자들끼리 팔로우를 하면서 서로서로 모이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자기스스로 마치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지닌다고 착각을 하게되며 무슨 사태 사건이 생기면

트위터에서 마치 내가 애국자요 독립운동가요 여성운동가요 하는 식으로 성명서를 내거나 목소리를 내는 등 아주 쇼를 한다.

정작 현실에서는 무시당하고 왕따당하고 남자는 커녕 여자들에게도 사람취급은 못받는 도태된 인간들이

인터넷에서는 내가 여성대표운동가요 여성인권을 높이는 위대한 인물이요 라는 식으로 어필을 하게 된다.

결국 사회적으로 인정한번 받지 못한 루저들이 인터넷에서는 마치 자기가 왕인척 서로 사람들을 모아 떠들어대고 심지어 오프라인에서 시위까지 하는등 재밌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넥슨 시위하는 인간들이랑 과거 혜화역에서 시위하는 인간들을 보면 외모적으로나마 인정한번 못받아본 여자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런 타입들이 단체로 모이다보니 자신들이 마치 권력에 대해 투쟁하는 독립투사마냥 착각을 하면서 사는데

현실은 사회적으로 도태되며 인정받지 못한 가장 하층민이라고 보면된다.

실제로 이런 타입들은 정리안된 1인가구에서 월 200내외의 비정규직에서 일하면서 제대로된 경제활동조차 안하는 타입들이 많다. 그 때문인지 페미사이에서는 여성 1인가구 지원이라는 이야기까지 늘 나오고 있다.

다만 이런 도태된 정신이상자 하층민들의 요구와 말을 국가 정부가 들어주는게 현실이니

점점 국가가 정신병자들의 국가가 되는게 기분탓이 아니다.

출산율 0.7의 결과는 페미니즘을 장려한 결과이며

페미니즘 자체가 가부장적사회를 부셔버리면서 비혼을 추구하는 운동이기에 결코 결혼과 자녀양육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사회를 만들 수 밖에 없다.

과거 2015년 2016년도에도 꾸준히 내가 이런 소리를 했는데

같은 남자들한테도 미친놈 취급을 받았다. 남자들이 봐줘야된다니 여자가 어자피 약자니 페미니즘을 지지해야된다니 정말 머저리 같은 놈들 밖에 없었다는걸 느꼈는데 요즘은 자정작용이 된건지 아니면 국가자체가 거대한 페미민국이 되어버려서 이제 깨달은건지 모르겠지만 슬슬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느낀다. 다만 너무 늦었다. 이미 국가는 중환자실로 들어가버린 꼴이니까

그때 나처럼 강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나 같은 경우에서는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서도 페미활동을 하는 인간을 꽤 많이 보았기에 얘네들이 제대로 정신박힌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2015년도부터 알게 되었다. 사실상 남자들의 생물학적 거세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원하는게 페미들이 가장 바라는 이상적인 국가라고 보면된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가? 말 그대로 남자라는 생물을 가축 그 이하로 본다고 보면된다.

이런 인간들을 컨텐츠 업계에서 일하면서 꽤나 많이 봤기 때문에 강하게 이야기 했었는데

늘 남자가 져줘야된다니 여성인권 부족하다니 헛소리를 하다가 지금 제대로 당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페미들이 왜 남자들에게 적대감을 가지는가?에 대해 답하자면

결론은 내가 소유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라고 보면된다.

대학시절 MT를 가보면 알 것이다. 분위기를 주도하는 여자들의 그룹이 있다는 것을

대체로 예쁘거나 아니면 예쁘지는 않아도 평균적인 외모에 성격이 둥글둥글하면서 분위기 잘 맞춰주는 부류의 여자들이 있다. 이런 타입들은 대체로 남자들에게 대쉬가 끊이지 않고 늘 남자친구가 있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조용히 남자들과는 대화 안하면서 여자들끼리 무리지어서 대화하는 부류들도 있는데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 하자가 있는 타입들이 그렇다.

그런 무리에나마 남자가 분위기 좀 내면서 낄려고 하면 자기네들끼리 그 남자를 견제를 한다.

여자 찐따들끼리 견제를 한다고 보면된다. 반대로 여자 인싸들은 남자가 오면 언제나 밝게 맞아준다.

그래서 대학이든 사회무리든 어디를 가더라도 찐따여자들 그룹에는 남자가 결코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끔 찐따여자 그룹에서 한명이 남친이 생기면 결국 남친있는 여자는 그 찐따여자 그룹에서 나가고 인싸 여자들 그룹에 끼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느순간 그룹이 바뀌는 것이다.

이런 것을 봤을 때 결국 남은 도태된 찐따여자들은 그 그룹에서 언제나 견제를 하면서 나도 못가진 남자 너도 가지면 안돼라는 사상을 주입을 시키는데 이게 결국 진행이되면 비혼주의라고 보면된다.

비혼주의도 결국 내가 비혼을 하고 싶다 라는 것이 아니라 그 사상을 퍼뜨리면서 내가 결혼 못하니까 너도 결혼하지마 모든 여자들이 결혼 안하는게 옳은 것이다. 라는 어거지 사상을 주입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남자의 경우 국결을 하든 뭘 하든 모두 축하를 해준다. 결혼 잘했다며

반면 여자들은 국결을 하면 질투에 아주 찌질한 마인드로 남을 평가한다. 올리버샘 아내분이 받은 프로포즈 반지를 보고 저마다 별로라면서 평가를 하고 왜 결혼했냐 라는 식으로 비하하는 등 별별 년들이 많았다.

그런걸 보면 결국 가지지못한 불만으로 인해 페미니즘에 심취하게되고 나만당할 수 없다라는 식으로 사상을 펼친다고 보면된다. 나만당할 수 없다 라는 마인드는 자기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것이 옳고 이것이 여자인권을 위한 것이라면서 이미 자기스스로 세뇌하고 있기에 자기가 행동하는 것은 내로남불이지만 스스로 여성인권상승이라고 정신승리하는 것이라 보면된다.

결국 병든 사상을 국가 정치인들이 받아들이면서 출산율 0.7이라는 결과가 나왔으며

심심하면 페미니즘 사상 표현으로 컨텐츠든 어디든 터지는 상황이 되었다.

페미니즘을 욕하면 왜 여자들이 발작을 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그들은 그것이 정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학창시절 대학시절 남자없이 늘 무시당해왔던 것은 국가가 문제요 남자들이 문제다 라는 식의 피해망상이며

내가 이런 삶을 살았으니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된다 잘난 여자들도 남자 만나지말고 비혼해야된다 라는 나혼자만 못죽는다 라는 물귀신 작전이라 보면된다.

거대한 사이비가 국가를 잠식했다고 보면된다.

실제로 사이비 또한 여자들이 잘 넘어간다 신천지 내 신도 중 젊은 신도의 비율이 매우 높고 전체 신도 중 80퍼센트가 여자라는 점을 들어보면 잘 알 수 있는 사실.

일본의 경우에도 페미니즘 단체가 있고 활동도 하고 있지만 국가자체가 완벽하게 무시를 해버린다.

그래서 그들이 목소리를 내봐야 극소수들만 움직이고 있고 대부분은 건강한 생활을 한다.

하지만 한국은 병신들이 모여서 소리를 내는 것이 국가의 귀에 들어갔고 그 병신의 목소리를 국가가 들어줌으로서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이 비정상인이 되어버렸다.

그 결과가 0.7의 출산율이다.

가끔 부동산 때문에 출산율이 낮다라고 하는데

미국 집값이 한국보다 더 높지만 미국 출산율은 한국의 2배가 넘는다.

경제적인 비율이랑 출산율은 상관관계가 없다. 결국 한국에 퍼진 정신병 때문이다.

그리고 컨텐츠 업계에서 페미들이 일하면서 페미니즘 사상을 퍼뜨린다고

성공한 페미니 그러는데 알다시피 게임쪽 원화가는 박봉으로 유명하다. 언제든지 대체가능한 인력이며

신입 연봉이 게임쪽 직군중에 가장 낮으며 가장 인상이 가장 느린 파트라고 보면된다.

이것은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 모두 다 그렇다. 미국만 하더라도 원화파트 일러스트파트의 직군의 연봉이 가장 낮은걸로 유명하며 동양권 일본 한국 중국은 더 심한편이다.

서버 프로그래머나 엔진 프로그래머 연봉으로 비교해보자면 원화파트는 이들이 받는 금액의 절반 밖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팀마다 연봉 편차가 큰게 게임업계이다. 연봉이 가장 높은 파트가 프로그래머 그리고 기획 그다음이 아트이다.

마치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사상을 퍼뜨리고 있다라는 식으로 포장을 하는데

직군중에 젤 하층민이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빨리빨리 대체된다.

학창시절 무시당했고 그림을 그려서 회사에 취업했지만 회사내에서 젤 대우를 못받으니 당연히 화가 많이 쌓일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거는 게임회사 다니면 아트쪽이 가장 프로젝트에 발언권이 없으며 천민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니까 화가 많이 쌓일 수 밖에 없다. 중국은 직급이 등급제다보니 더 심한 것도 있고

원신 개발한 미호요가 대우가 젤 좋다라고 하는데 직군 중에서 역시나 프로그래머가 가장 대우가 좋다.

다만 중국의 연봉체계가 신입기준 한국보다 무려 30% 밖에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 공룡기업으로 유명한 텐센트가 신입 월급이 100만원이 조금 넘는다.

참고로 중국의 중소기업은 신입이 월 50만원정도 받는다 여기서 직급이 오르면 더 높아지는 형식이지만

텐센트의 경우에도 직급이 아닌 등급제로 사원을 편성하는데 12등급까지 있는걸로 유명하다.

최고 등급은 억대 연봉을 받는데 사실상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이기에 억대연봉이라 보면된다.

다만 이런 억대연봉을 받을만한 인물들은 한국에서조차 억대로 받는 인물이기에 큰 의미는 없다.

평사원 기준으로 본다면 5년정도의 경력이 쌓인 프로그래머도 180~250만원 사이로 받는다.

이것은 대기업 기준이고 중소기업으로 가면 낮아진다. 중국에서 200만원을 버는거는 상당한 고수익의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만큼 받기 힘든 월급이다. 한국에서는 편돌이 수준이지만.

미호요의 경우 텐센트와 대우가 비슷하거나 조금 모자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업계 최고의 연봉은 텐센트니까

근데 아트직군이면 당연 연봉이 낮다. 낮은 이유는 당연히 프로그래머랑 아트랑 프로젝트 상 중요도가 다르니 이건 전세계적으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만약 내가 연봉이 높고 대우가 좋다면? 당연히 페미니즘을 안하고 자기 인생 열심히 살았을 것이다.

근데 대우나 연봉도 별로에 회사에 자신의 인식도 낮다보니 불만이 생기기 일수이다.

해당 원화가가 중국사회에 대해 욕을 하면서 회사를 다니는 트위터 내용을 보았는데 거의 억지로 다니는 수준이라 보면된다. 이런 마인드라면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적응을 못했다고 봐도 되고

원초적인 페미성향까지 합세하니 기괴한 괴물이 탄생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여튼 금융치료라는게 별거 없다. 대우가 좋고 주변 사람 환경이 다 좋으면 결코 페미니즘에 빠질 수가 없다.

대체로 놓고 보면 이렇다.

건강하지 못한 주변환경 학창시절 무시당한 경험 사회인으로서 취업은 했지만 회사내에서 핵심인물이 아닌 회사내 발언권이 없는 하층민

이런 점들이 페미니즘에 물들기 딱 좋은 환경이 아닐까 생각한다.

결론

삶자체가 미개한년일수록 페미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