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 브롤스타즈 | 일상 |로블록스

오늘은 조금 빨리 일어나서 공부하다가 게임을 했다 ㅎㅎ 브롤스타즈 했는데 요즘 따라 재미있는것 같다. 그래도 인증이라도 해야하니

이 사진 이라도 올려야 겠다. 물론 초보이다 ㅎㅎ

그리고 설날이니 할아버지가 오셨는데 할아버지가 오늘 가신다고 한다 ㅜㅜ

다음에 또 뵈고 싶다.

동생이랑 로블록스를 했다

"살인자와 보안관의 결투"

라는 게임을 했는데 요즘 동생이랑 내가 푹빠져서 재미있게 하고있다 ㅎㅎ

진짜 추천( 만약에 로블록스를 한다면 ㅎㅎ)

그러고 영어학원에 다녀와서 엄마가 시켜준 피자를 먹고 (엄마 사랑해) 지금 이 블로그를 쓰고있다. 이번 봄방학때 아빠와 단둘이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그것의 관한 블로그도 쓸예정 ㅎㅎ

그럼 오늘의 블로그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