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리니지M 근황
그와중에 없는거 떠서 기분좋음
이것도 없는거 떴네 ㅋ
위 스샷은 모바일 리니지M 이다.
때는 2002년 PC 리니지에 미쳐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리니지 생각만 했었다.
지금은 다 큰 성인이 되었어도 아직도 당시 리니지의 기억은 생생하다.
그 당시에는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로 3일을 즐기게 해줬는데 그 무료계정을 파서 3일 낮밤으로 게임을 했다.
초기에는 요정을 만들어서 펑거스와 엔트만 노리면 엔껍 엔줄기 등 노가다만 무한정으로 했다.
그 초기 자본으로 다시 또 3일짜리 무료 계정을 파서 기사캐릭터를 만든후 은기사마을에서 오사 난투등
장비를 싸게 매입해 기란으로 가서 파는 장사를 했다.
이작업을 지루하면 요정 다시 기사장사 등 번갈아 가면 장비를 맞추곤 했다.
지금은 다시 리니지M 모바일을 자동사냥으로 편하다면 편한? 그 당시에 손컨은 따로 없지만
그래도 아직도 재밌게 하는 게임중 하나이다.
이제는 체력도 딸리고 가게도 운영해야 하기에 밤새서 하는건 무리고(체력이 엄청 약합니다 ㅡ.ㅡ)
모바일은 편히 앉아서 할 수 있으니 좋은거 같다.
글 쓰는 것도 쉽지도 않고 밤에는 소주에 염소탕 한그릇 뚝딱 하고 자야겠다
(홍보 아닌 홍보 .... 홍보냐 묻는다면 님말이 다 맞음... / 죄송..)
합성은 즐거움!
크 변신 2개 득!
오 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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