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아케론 육성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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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허영(진앙의 형체) : 조형자의 번개 지팡이 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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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허영(진앙의 형체) : 조형자의 번개 지팡이 65개
정체된 허영(진앙의 형체) : 조형자의 번개 지팡이 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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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여운(갉아먹힌 별의 옛 모습) : 별을 갉아먹고 재앙을 낳는 구악 12개
전쟁의 여운(갉아먹힌 별의 옛 모습) : 별을 갉아먹고 재앙을 낳는 구악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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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 꽃받침(공허의 봉오리) : 천공을 불태우는 마귀 139개, 불꽃의 정령 69개, 열렬의 영혼 18개
모조 꽃받침(공허의 봉오리) : 천공을 불태우는 마귀 139개, 불꽃의 정령 69개, 열렬의 영혼 18개
아케론은 번개 공허로 출시 예정되어있다. 아케론은 전작 라이덴 메이에서 파생된 캐릭터이다.
라이덴 메이, 라이덴 쇼군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번개로 출시될거라 예상했고 사쿠라는 얼음 속성으로 나올거라고 예상했다. 전작을 플레이한 유저라면 누구든 예측해볼 수 있는 내용이니 너무 당연한 내용. 하지만 번개속성은 현재 경원(지식), 카프카(공허)가 있는데 굳이 또 아케론이 왜 지금 나오는걸까.. 안그래도 초기 출시 캐릭터의 인플레이션이 너무 빨리와서 경원은 거의 버려진 상황인데 아케론이 출시되면 경원을 누가 쓰나.. (나는 경원 출시때부터 지속적으로 비추천했다.)
아직 캐릭이 출시되지도 않았기에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하겠지만, 스타레일 출시 최초의 픽업5성 중복 속성+포지션이라 말도 많을것 같고, 번개속성임에도 제레와 같은 컨셉의 느낌, 스킬 디자인, 액션, 컬러도 양자쪽. 점점 자신들이 만들었던 속성과 운명의 길 컨셉이 지들 꼴리는대로 개무시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그래도 아케론은 뽑을거다. 라이덴을 어떻게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