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2.8 금사과제도 / 카즈하비경 변함없는 봄의 정경 - 컷씬, 전투, 기념사진)

<카즈하비경 컷씬>

와....컷씬.......

카에데하라 카즈하라는 인물을 있는 그대로 나타냈다 ㅠㅠ

그윽하고 고풍스럽고 청량해 ?

말투도 정말 멋지고 특히 마지막 대사......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을수가 없다......

拙者は 소인은

雨の中を急ぐことが多く 빗 속에서 서두르는 적이 많아

雨水に視界を奪われては 빗물이 시야를 가리기에

前が見えなくなることが多くあった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많았지

ある日、ついに山頂に辿り着いた 어느날, 산 꼭대기에 도착했어

足元には雲が有り 소인의 발 밑에는 구름이 있었고

耳元では風が吹いていた 귓가에는 바람이 스치고 있었어

真に高き山 진정으로 높은 산

真に澄んだ心 진정으로 맑은 마음

無我 무아

無恨 무한

無願 무원

旅に出よう。拙者は風だ 여정에 오르지. 소인은 바람이니

如何に長き道にも出会いは在る 아무리 긴 여정이어도 만남은 있게 마련이니

人生は続く 삶은 계속되니

至る処に故郷はあるのだ 내가 닿는 곳이 곧 고향이로다

<전투이벤트>

---> 카즈하의 베프(??) 4바람 출전 ㅋㅋ

<기념사진>

제발 비경에서 사진 찍을 수 있게 해줘!!!!

????????????얼굴 존나귀여워 미친!!!!!!!!!????????????

시기가 아쉬웠을 뿐

모든 퀄리티는 완벽했던 카즈하 비경이었다 ?

(덤으로 카즈하 예쁜 얼굴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