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4 원신 일기
?주말의 플레이 기록?
산 오르다가 앉아서 쉬는 클레야, i ♡ U ..
처음으로 만난 선인.
선인들 만날 겸 돌아다닌 리월의 풍경들은 너무 이뻤다 XD
이상한 돌을 주웠다. 처음에는 진주인 줄 알았는데.. 머쓱.
우연히 기믹 파훼하기.
몹을 잡았는데 마침 옆에 돌이 있었고, 마침 빛이 몸에 붙었고, 마침 길가에 석상이 있어서 활성화✨
그동안 폭염나무 너무너무너무너무 잡고 싶었는데 지역을 밝히지 않아서 못 잡았었다 :(
이왕이면 스토리 밀며 자연스럽게 지역 밝힐 때 자만추 하려고 했는데
점점 더.. 레진은 소모해야 하고 성장 재료 얻고 싶은 마음에(클레를 위한?) 주말에는 억지로라도 폭염나무 먼저 찾으러 가서 잡았다.
내 파티가 <클레, 카즈하, 행추/향릉, 베넷> 이었기 때문에 폭염나무에게 불이 면역일 줄 알았지만
딜이 덜 들어갈 뿐 잡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옳은 말임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씩 사유로 필드 다니는데 변신하는 모습 보면 너모 귀엽다??
여행자와 페이몬의 투샷은 언제나 좋아요 <3
명이의 츄츄송......
숨은 뜻이 있을 듯 싶은데 잘 모르겠다.
업적 이름도 [다섯 츄츄가 왜?] 던데, 나도 궁금해! 왜 다섯째 츄츄는 죽은 거야?…
이제 귀신 없어서 행복한 언소?
여전히 알차게 돌아다니는 중!
경운봉 하늘섬에 오르고 눈동자도 먹고 업적도 달성했다.
하늘섬에서 발견한 일기.
귀리 평원으로 돌아간다는 사람.
누굴까. 귀리 평원에서 만날 수 있을까?
그런데 이미 방문해본 곳인데 딱히 누구를 만난 기억은 없는 거 같다. '먼저' 들른다고 했으니까 이미 다른 곳으로 떠났을까?
작은 장치, 작은 이야기 하나하나 괜히 만들었을 리 없는데..
나 이런 거에 궁금해하고 집착하는데.....
???
또 만난 댄디. 역시나 스피드 도전은 ez ! (라고 적고, 간신히 클리어 했다고 말하기)
리월 돌아다니며 처음으로 만난 새끼멧돼지??
항상 큰 멧돼지만 봤으니까 큰 멧돼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새끼멧돼지도 있구나!
귀 여 워
다가가서 구경하고 싶은데 도망가.....
해치지 않아여..
우연히 기믹 파훼하기 2
기둥 위에 혹시 보물상자라도 있을까 싶어서 오르다가
?
역시 이 맛에 검색 없이 혼자 하지요. 아무리 쉬운 거여도 스스로 해결하는 맛이 너무 짜릿해..
하지만 이 곳은 아직 모르겠다??
일단은 스토리를 밀어야 하므로 다음에 다시 오기로 약속하고 맵핀 콕!
나두 이렇게 전망 포인트 속 사진처럼 찍고 싶지만, 날씨며 시간이며 구도며 맞추기 어렵네 :-(
마치 징검다리 같았던 슬라임들❄
카즈하도 좋고
리월도 너무 좋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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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등급 30 달성 ! •́ ‿ •̀
천천히 오르고 싶은데..
모험 등급 25 -> 30은 던전 돌아야만 돌파하던데 30 -> 35은 자동이구나. 몹들 레벨 또 올라갔고요T^ T
아직 리월조차도 다 안 밀었고, 사실상 리월은 이제 스토리 시작한 편인데?
당분간은
탐험보다는 스토리 위주로 좀 해야겠다.
클레는 50레벨이지만 다른 친구들이 아직 낮으니까 .. 카즈하도 레벨 올리려면 이나즈마 빨리 가야 하니까......
뿌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