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새로 나온 이벤트, 해등절 그 다음 이야기?
해등절에서 서로의 비범함을 알아본 벤티와 호두는 몬드와 리월 양국의 우호 교류를 위한 시 짓기 대회를 계획 주도한다.
몬드의 여협객? 천하장사? 누구지?
ㅋㅋ 역시 술을 싫어하는 바텐더
음주 시인...
페이몬을 보는 아이테르의 미소
이거 책인가
네모난 것의 속을 삼킨다=책을 읽는다
ㅋㅋㅋㅋㅋ 페이몬
정답은 비공개
이건 뭐지
아니ㅋㅋㅋㅋ
이 선후배 듀오 미치겠네
양보왕의 자리를 노리냐고
ㅋㅋㅋㅋㅋ
그렇구나
둥실둥실하다=페이몬
? 자기가 답인 수수께끼 시를 냈어?
너무 쉬운데?
봐 다 페이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
? 반응이 왜 이러지
ㅋㅋㅋㅋㅋ 암만 봐도 페이몬인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페이몬 아녔어?ㅋㅋ 그럼 그렇지 자기가 답인 문제를 내는 건 너무 어이없긴 해
크으 역시 행추야
ㅋㅋㅋㅋ 1등상품 상태가?
하지만 현대의 우리한텐 저런 장례 서비스 귀하지...
이건 무슨 일인가...
구름, 안개, 신기루 라 생각했더니 저 시를 지은 중운이 뭔 유령 같은 걸 봤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