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43
이 카데고리...오랜만에 한 번 써보는 것 같다
이걸 안 쓴지 오래 된 듯...보는 사람도 없기도 하고...귀찮아서 안 쓴 경우가..큼..
꾸민 선계 바꾼지는 좀 됐는데 선계는 추후에 올릴 예정이다(안 올릴 수도 있음..)
타르탈리아,토마 얼빡샷
부부계정인가 거기서 월퀘 하는데 천암군 npc가 행자를 밀더니 소안 npc도 같이 밀어버리는 바람에 저렇게 됐다는 점(....)
부부계 닉네임을 "널사랑해"라고 지으면 생기는 일(?)
후반 픽업이 사직되서 원석 10000 몇 개였는데 바로 백출 가챠 돌렸는데 처음으로 픽뚫 나왔다..데힝힝(데히야)...다룩 언제 줘
그래서 원석을 모으려고 먼저 덱을 빙결 조합으로(아야토,케이아,레일라,행추) 오아시스,침옥협곡,선악의 크바레나를 밀었다
오아시스는 할만했고 나머지는 좀..고통스럽긴 했으나 잘 끝냈다
그 덕분에 수계늑대,유적 시리즈 혐오증이 도졌다(.....)
그래도 뭐..백출 뽑았음 그만이다(?)
가챠 돌리는데 레일라가 필요한데 파루잔이 주구장창 떠서 결국 이 계정도 파루잔 6돌...
바람캐 안 좋아한다고요...
백출 얼빡샷
부부계(왼),부계(오) 캐릭창
뭔가 거기나 거기 같은 느낌이 드는 캐릭창이다(?)
저 두계정은 그냥 심심해서 만든 거기도 하고 선계 꾸미기용(?) 계정이다
본계
시노부 어제 90렙 뒤늦게 찍었다....
본계도 뽑을까 말까 하다가 10뽑 정도 돌려 얻긴 얻었다(나히다 가챠때 픽뚫 이 후로 안 뽑았다는..)
남캐로 무지개색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