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블루 아카이브!!!!!!!!!!!!!
내가 블루아카 유저라서 다행이야...!!!
컴퓨터 너머로도 최고의 경험을 고마워...!!
용하형, 피카츄 아저씨, 지원이형, 동민이형, 레나 씨, 피아노좌를 비롯한 사운드 아카이브 여러분들... 사랑해...!!!
어우 진짜 아오하루 듣는데 울뻔했네
마지막 언웰컴 스쿨도 최고였다.
오전의 최악의 2시간을 뒤집어줄 최고의 4시간을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근데 오른쪽 구석에 너가 왜 거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