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9~08.03] 포켓몬고 일기 / 메가레쿠쟈 레이드아워 (흑쿠쟈 잡았다!♡♡)

주간일기정도 되는 기간이지만

제대로 한게 없어서 메가레쿠쟈 레이드아워 후기이다.

18시에 또 있지만 저는 끝 -​​

루카리오 해방시켜주고 파트너로 삼았다.

파동탄이 나올때까지 기술머신 스페셜을 사용했다.

6번정도 돌렸다!

꽤 안나와서 당황했다.

​​

그리고 (약간) 기다리던 메가레쿠쟈 레이드 아워

실은 제대로 안보고 엘리트레이드라는줄 알고

어제밤에 캠프파이어 보면서 알이 왜 안나오지 ? 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레이드아워였다. ​​

하루에 레이드아워가 3번 있다는 말이었다.

오전11시

오후 1시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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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타임과 13시 타임을 참여했다.

<훈장모음>​​

​​

5명이서 해도 순조롭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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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도망간 녀석도 있었다.

부계정으로도 한판 했는데 , 걔도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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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볼을 놓쳐서 진짜 허무하게 ㅋㅋㅋ

​​

그리고 리모트를 3개만 샀는데

마지막판에 이로치 흑쿠쟈가 나왔다 !

끼야아 ~

그전까지 놓치고 고개체도 없어서 시무룩했는데 ...

힝 난 비운의 트레이너야.. 훌쩍 하던중 뾰로롱하며 나타났다!​​

기분 짱 좋았다.

원래 재미없어 레쿠쟈 ! 였는데

갑자기 꿀잼데이가 되어버림!

헤...헤헤헤!!!!

​​

성능도 쓸만하고 메가진화하면 더 멋지니까 화룡점정을 배우게하려했는데

역린을 지우려니까 왠지 너무 아쉬워서 ...

해방시켜서 배우려고 아직은 그냥 뒀다.

이상한사탕 많았는데 지난번에 도구정리한다고 네크로즈마걸로 잔뜩 바꿨던것 같다... ㅎ.ㅎ​​

오늘 리서치까지 하면 운석이 총 2개인데 다른거는 쓸만한 개체가 ...

잘 모르겠다.

​​

그래서 오늘 잡은 레쿠쟈는 5마리

(6판 했는데 한마리 놓쳤으니)

​​

전에 잡은것까지 하면

총 9판을 하고 7마리를 잡았다.

포켓몬고 라운지에서 흑쿠쟈 부적을 저장했었는데 ㅋㅋㅋ

설마 이 귀여운 부적이 나를...?!

이렇게 올려도 괜찮은가? 넘 감사합니다 귀여운 흑쿠쟈 ~

초강력 고개체를 위해 더 하면 좋겠지만 패스도 없고 할일도 있으니 여기서 만족하고 브레이크 !

다들 즐거운 레쿠쟈레이드아워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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